Skip Navigation

2001.05.07 20:39

희망의 싹

조회 수 305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함초롬히 적시는 봄비속에서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는 힘.
그 생명력에서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생명의 길"을 배운다.
아직 여리고 가냘프지만 올곧게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룰 희망의 뿌리.
찬란한 아침을 열며 빛을 밀어 올리는 너의 힘찬 모습을 보라!
비바람이 거셀수록 마디는 더욱 단단해진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모든 만물이 힘차게 솟아나듯이.
수평선 끝에서 아침해가 아름답고 환희에 넘치는 기운으로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면서 솟아 오르듯,
두리엄마의 몸에 강한 생명력이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활 활 타오르기를! _ 사랑하는이로 부터-

전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16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1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1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13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11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10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9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8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79
7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6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5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3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2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1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