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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시편 7:12 KRV )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속히 가서 내 입의 칼로 그들과 싸울 것이다.(계2:16)


예수님께서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는

너는 나를 무조건적 사랑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조건적인 사랑으로 생각하느냐를  물어보신 것입니다.
어떻게 읽느냐에따라 진리의 하나님과 거짓의 하나님의로  나뉨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글자대로 보면  무섭고 잔인한 하나님이 되어 버리지요. 

정말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품성으로 읽어야 하나님의 은혜로 智慧를 구할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도 하나님 품성의 반대로 읽으면 구원의 先行 조건은  반듯이 회개해야 된다는 

조건적인 하나님이 되어버리지요,

그야말로 이원론적 사단의 주장을 따르는 죄에 빠지게 됨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며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시는 분은 변치 않으신다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

(3:6, 57:15, 1:17) (부조와 선지자 33)


이말씀을 요약하면

하나님의 품성은 영원전부터 영원히 무조건적 사랑이시며

그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교묘한 속임수로 하나님의 품성을 변질시켜 우리로 하여금 하는거 봐서

구원도 해주고 말안들으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무섭고 잔인한 조건적인 하나님으로 믿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지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셔서 대신 죽기까지 하셨는데 어찌 구원에 조건을 붙히시겠습니까?

누구든지 조건없이 주시는 구원을 받기만 하면 즉시 구원은 이루어 짐니다 안받은게 죄며 심판입니다.


창세전부터 너희들을 선택하여 나의 상속자 (칼=말씀=생명)로

너희들의 운명미리(predes.ti.nated) 결정해 놓았다(1:4-5),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다 (시편 7:12 KRV ).

그러니까 제발 돌아서(죄, 사망에서) 생명을 받아라는  간절한 호소를 거부하고

사망으로 가는 죄인의 선택을 하나님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그것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진노하시는 하나님, 뜨거은 눈물을 흘리시는  공의의 하나님.

심판은 하나님이 내리시는것이 아니고  구원을 거부하는 죄인이 자신에게 내리는것 입니다

스스로의 심판이지요.



회개는 조건없이 누구든지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즉 구원을 받아들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의 감동의 결과로 하는 것이며 구원을 받기위한 회개는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하는 거짓 회개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에게 베풀어지기 전에 먼저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쳤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가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신다.”(실물교훈 189)


저들은 먼저 회개하지 않으면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회개는 저희 죄의 사유를 받게 하는 준비라고 생각한다. 물론 회개가 죄의 사유보다 먼저 있을 것은 사실이나 이는 구주의 필요성은 마음이 상하고 통회하는 자만이 느끼는 까닭이다. 그러나 죄인이 예수께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그가 회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인가? 회개가 죄인과 구주 사이의 한 장애물이 되어야 할 것인가?(정로 26)"


무낫세가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그 간구하는 것을 들어 주셔서, 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다시 왕이 되어 다스리게 하였다. 그제서야 므낫세는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역대하 33:13 )


구속의 경륜은 아담이 타락한 후에 세워진 사후 고안(事後考案)이 아니었다. 그것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알게 하신 그 비밀”(1625)의 계시였다. 그것은 영세 전부터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되어 온 원칙을 공개한 것이었다. 태초부터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이 반역할 것과, 그 반역자의 기만적인 권세로 인하여 인류가 타락할 것을 아셨다. 하나님께서 죄가 존재하도록 정해 놓지는 않으셨으나 죄가 존재할 것을 내다보고 그 두려운 비상사태를 위하여 대비책을 세워 놓으셨다.(시대의 소망22)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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