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928 추천 수 69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www.newlifein.org/bbs/icon/member_image_box/1/utr01s.jpg

우리는 모두 단 한개의 세포에서 시작되었다. 아무런 특징도 없는 첫 세포는 분열을 계속하여 온전한 하나의 인간이 되어 이 땅에 태어난다. 인간의 역사를 기독교인들은 6천년이라하고 진화론학자들은 수억년이라 한다. 어느 쪽이 맞냐를 따지기보다 먼저 그 긴세월을 살아온 인간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유전자과학의 발전으로 세포핵 속의 유전자 지도를 99% 해독하기에 이르렀다. 모든 생물체의 존재는 세포분열에 의한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유전자과학의 발달로 한개의 세포가 두개로 분열하기 전 어딘가로부터 세포분열을 하라는 명령이 유전자에 전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명령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3만6천개의 유전자가 두 세트로 분열하기 전에는 세포분열은 시작되지 않는다.   과연 이 명령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얼마나 정확하게 명령이 주어지기에 이토록 수많은 인간과 생물들은 오늘도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뉴스타트 생명운동에서는 이 명령을 "찌지직"이라 부른다. 이 찌지직의 본질을 알면 생명의 방향으로 솟구치는 능력이 각 세포에 매 순간 주어지고 있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된다. 이 찌지직을 더욱더 강력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생명운동 프로그램이다. 질병의 치유는 유전자의 회복에서 비롯된다. 전 인류가 이 유전자의 생명법칙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utr01s.jpg



  1. 스트레스 받으면 죽는다?

  2. 운동을 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

  3. 카페인은 당뇨병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4. X선과 암 발생 위험도

  5. 총성 없는 전쟁

  6. 산소의 양과 호흡의 길이를 조절하는 주체

  7.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실체

  8. 세포분열하라는 명령이 유전자에 전해진다.

  9. 수도꼭지를 잠그세요!

  10. 본다는 것의 참 의미

  11. 사랑받는 쥐가 오래살고 똑똑하다

  12. 식물에도 지능이 있다?

  13. 외부의 자극으로 변화되는유전자

  14. 어떻게 먹어야 하나?

  15. 체내에서의 물의 역할

  16. 베푸는 사랑의 치유력

  17. 회복과 친밀한 관계

  18. 고혈압, 동맥경화

  19. 노령화가 노쇠화를 뜻하지 않는다.

  20. No Image 16Apr
    by 관리자
    2003/04/16 by 관리자
    Views 5615 

    당뇨병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