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2.06 17:18

스트레스와 알콜

조회 수 5475 추천 수 70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Science  2002. 5. 3금실좋은 한 쌍의 쥐에게 물과 술을 선택해서 마시게 해주었다. 행복한 쥐에게는 강제로라도 술을 마시게 할 수 없다. 

그러다가 젊은 수컷 쥐를 가져다 놓고 암컷쥐를 분리해서 그 수컷 쥐에게 넣어주었다. 그러자 암컷을 잃은 수컷쥐는 불안, 초조,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스스로 술을 선택해서 마시는 것이었다.

안정된 상태에서 인간은 절대 술을 좋아하게 되어있지 않다. 그러나 악한 마음, 증오, 불안, 공포, 긴장을 하게 될 때 스스로를 해치고 싶어하게 되고 그러면 유전자는 그 뜻에 반응하여 해로운 것을 먹고싶게하고 실제로 그것에서 만족을 느끼게 함으로 스스로 파멸을 가져오도록 활성화된다.

우리의 삶에서 무의미함을 느낄 때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무엇보다 인간의 삶을 한갖 먹고 자는 것으로 단정지을 때 우리의 몸을 한갖 고기덩어리로 여기게 된다. 그 자체가 바로 스트레스의 시작이된다. 그럴 때 스스로 무의식 속에서 해로운 것을 선택하게 된다.

 - 정규 프로그램 강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복제의 신비 관리자 2002.11.29 4534
107 사랑은 생각하는 에너지 관리자 2002.12.09 4811
106 사랑은 생각하는 에너지 관리자 2002.12.09 5137
105 운동의 효과 1 2003.01.13 5861
104 운동의 효과 2003.01.13 6445
103 우울증과 세로토닌 유전자 2003.01.13 5049
102 모성본능 유전자(Mest)의 본질 2003.01.24 4906
101 모성본능 유전자(Mest)의 본질 2003.01.24 5851
100 유전자가 변질되었다면 회복은 당연 가능한 것 2003.02.06 5309
» 스트레스와 알콜 2003.02.06 5475
98 불치의 병은 없다. 2003.03.14 5249
97 불치의 병은 없다. 2003.03.14 6052
96 스스로 암을 퇴치하는 우리의 몸 관리자 2003.04.16 5218
95 어떻게 암세포가 사라지는가? Admin 2003.04.16 6289
94 미세함 속에 숨겨진 영원한 능력 Admin 2003.04.16 60983
93 최대의 적 활성산소를 이기는 법 Admin 2003.04.16 7884
92 치매와 뇌신경 세포 관리자 2003.04.16 5084
91 치매와 뇌신경 세포 Admin 2003.04.16 6671
90 우리의 몸은 우리의 뜻에 의해 결정된다 관리자 2003.04.16 5103
89 우리의 몸은 우리의 뜻에 의해 결정된다 관리자 2003.04.16 56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