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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올 하계시즌 日·러·베 7개 하늘길 열린다

2019-3-29 (금) 1면 -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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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3회 4만2,500명 이용 전망
도 동남아 등 노선 다변화 추진


올 하반기 양양국제공항과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7개 노선이 운영된다.

도에 따르면 28일부터 11월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2개 노선을 비롯해 31일부터 10월26일까지는 김해, 제주, 일본 기타큐슈 3개 노선, 6월1일~9월21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2개 노선 등의 운영이 확정됐다. 하계시즌 7개 노선 703회 운항을 통해 4만2,500여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양~김해·제주·기타큐슈 노선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50석 규모 기종으로 김해 116회, 제주 406회, 기타큐슈 87회 등 609회 운항한다.

양양~하노이·호찌민 노선은 베트남 비엣젯항공이 180석 규모 항공기를 이용, 노선별 각 32회씩 인바운드로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오전 8시30분 양양공항 도착, 오전 9시30분 출발하며 도는 1만9,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양양~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노선은 러시아 야쿠티야 항공이 103석 규모 기종으로 노선별 각 15회씩 인·아웃바운드로 운항한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오후 7시15분 양양공항 도착 후 오후 8시15분 출발하고, 하바롭스크는 오후 8시25분 도착 후 밤 9시25분 출발한다.

도를 방문하는 베트남, 러시아 관광객들은 2박3일간 도내에 체류하며 낙산사와 설악산, 신흥사, 소양강 스카이워크, 남이섬, 오죽헌, 선교장, 안목 카페거리 등을 관광한다.

최준석 도 항공해운과장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노선 여행객 모집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속해 동남아 노선 다변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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