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교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 이상구 박사 초청 건강 페스티벌" 성료!
지난 1년 동안 온 교우들이 선교회(회장: 홍성호 장로)를 중심으로 기도하며 준비해온 건강전도회가 매일 기존 교인수보다 더 많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곳 밴쿠버는 겨울 우기이며 12월이라 사람들의 마음이 여유가 없는 시기이지만 첫날부터 200명이 넘는, 기존교인수보다 더 많은
참석자들이 모였습니다. 제 3의 장소도 아니고 교회에서 하는 것이라 다소 염려가 있었지만 기우(杞憂)였습니다.
첫날 참석한 200명의 참석자들은 6일 동안 빠지지 않고 참석하였고 이박사님의 강의에 몰입되어 두 시간이나 계속되는 강의에도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마치고 갈때에는 얼굴에 환한 미소와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에 있었던 건강요리 시식회(팀장:조연자 집사)에도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그 중에 130명이 계속해서 이어어지는 "유스타트 건강요리교실"에 등록을 신청하였습니다.
안식일 오전에 이어진 강의에도 기존 교인들보다 더 많은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박사님의 안식일에 대한 강의는 참석한 사람들로 하여금 편견없이 "안식일 진리"를 깨닫도록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어진 점심 파틀락에는 총350여명이 넘는 인원들의 식사가 이어졌고, 집사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은 참석자들을 또 한 번 감동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매일같이 "어린이 뉴스타트 교실"(담당:김미성 집사)이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집회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열렬하고도 감동적인 강의를 해주신 이상구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시는 시간이었었습니다.
벌써 안식일에 교회 오시겠다는 분들과 성경을 연구하기를 원하신다는 분들이
여러분 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을 위하여 Follow-up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강의를 해 주신 이상구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생명운동을 도우시는 모든 스탭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밴쿠버교회-
이상구 박사님 초청 간증세미나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