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83) - 웃기시는 하나님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83) - 웃기시는 하나님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섭고 근엄하고 항상 벌 줄 거리만 찾으시는 분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천벌 받을 줄 알아라!"
"천벌 받을 놈"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아주 잘못된 말들입니다.우리의 무의식 속에서는 아직도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잘못을 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우리의 품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무섭고 냉혹한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의 성격이나 성품이 근엄하고 냉혹한 편입니다.자상하고 인자로우신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의 성격이나 성품이 자상한 편입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웃기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웃게 하시려고 애쓰시는 분입니다.'바보 할아버지' 많이 들어보셨죠?할아버지는 손자, 손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할아버지는 손자가 잘못해도, 저지레를 해도 그저 예뻐 보이기만 합니다.그래서 손자, 손녀만 만나면 웃기려고 별 코미디를 다합니다.
특히 잘 웃지 않는 아이에게는 아주 생쇼를 다합니다.옆에서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어이구! 손자 웃는 모습 한 번 보려고 저 짓을 하는구먼!"하고 비난을 해도 상관없이 별 쇼를 다 합니다.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모습입니다.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웃는 모습을 보기 원합니다.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웃습니다.사랑에 빠진 아가씨는 그 얼굴에 웃음으로 나타납니다.
세상에 숨길 수 없는 것이 있는 데 사랑에 빠진 사람의 얼굴이랍니다.
얼굴이 유난히 밝은 사람은 사랑에 빠진 사람입니다.사랑하는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웃기기 위해 별 이벤트를 다 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은 웃고
사랑하는 사람을 웃깁니다.무조건적인 사랑의 특징은 웃는 것입니다.사랑하는 뉴스타트가족 여러분!지금 뉴스타트센터에서는 187기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첫날의 표정과 지금의 표정은 천지 차이입니다.웃음소리와 함께 치유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여러분이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게 치유되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웃게하여 치유하기를 원하십니다.감동의 눈물, 행복의 눈물,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되도록 하시는 분이 진짜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은 통증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웃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눅6:35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오늘 하루 하나님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우들~ 웃기지요?

이쁘지요?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ㅎㅎㅎ

나방입니다. 귀엽지요?

우리 웃는 모습 한 번 보려고 애쓰시고 계시지요?

ㅎㅎㅎㅎㅎㅎ
웃어보세요~"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ㅎㅎㅎㅎㅎㅎㅎㅎ여러분~사랑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