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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147) - 섬기러 오신 신

예수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는 것을 보여주러 오신 분.
그 예수를 알면 "우리는 종살이를 하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종살이의 반대! 주인노릇,
하나님이 우리한테 종살이 하겠다는 말이 말이 됩니까?

이 세상에 어떤 경전에도 그런 말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성경에만 있습니다.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나는 너희를 종살이 시키러 온 것이 아니다!"
"도리어 섬기려 하고 종노릇 하러 왔다!"

이런 것을 복음, 진리라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복음, 진리를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종노릇 하겠다고 해주신 사람들입니다.
이 얼마나 큰 대박! 입니까?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말했어요.
양이 목자를 섬깁니까? 목자가 양을 섬깁니까?
다윗은 이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종이시니...
나는 양이지만 양인 나를 섬기는 분이시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종노릇하는 마음을 품으라 예수의 마음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자기를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태를 가져
  • 종이 되고 싶어서 인간이 되었다!

세상에 어마어마한 신들이 있습니다만 
그 신이 인간이 되어 섬기러 왔다는 신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신이 종이 되기 위하여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종노릇도 해주고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시는 것입니다.

왜?
우리의 죽음을 무효화 시키시려!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셨다!

더 깊은 이유는 우리의 죽음을 무효화 하기 위하여
우리가 죽을찌라도 다시 살아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신은
이 세상에 예수라는 하나님 밖에 없다!

이거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연습!

아빠! 는 종입니다.
엄마가 주인노릇하는 엄마가 있나요?
아기를 사랑할수록 종이 되는 것입니다.

종이 될수록 엄마는 행복합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 법은 명령이지만
사랑이신 하나님의 법은 명령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명령은 우리를 종살이 시키려고 명령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명령하지 않고
우리에게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이 약속이다!" 는 사람은 행복할까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엄마가 젖먹어라! 
약속입니다.
젖을 먹여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명령하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나사로가 순종할 수 있나요?
"나는 너 나사로를 살리겠다!"는 약속입니다.

성경의 모든 명령은 약속입니다.
명령을 받으면 우리 어깨가 무겁습니다.

명령을 받고 사는 사람들 - 무거운 짐진자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왜 너희가 짐을 지고 가려 하느냐?"
"내가 짐을 대신 져 주겠다!"
자기 십자가 - 자기 고민을 지고 따르라! 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십자가에 자기가 못밖혀 있습니다. 
너희의 모든 짐을 대신 지고 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것이지
내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 십자가!
너는 너의 걱정을 하면서 나를 따르라?
말도 안됩니다.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그러나 나를 위해 돌아가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는 것은 얼마나 쉽고 편한 일이겠습니까?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겨라!
문제가 해결 안되거든 하나님께 맡겨라!

우리 자녀들을 고생시키고 병들게 하는 것 - 사단이 하는 것!
우리 애들을 망가뜨려서 우리를 걱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 우리로 걱정하게 만듭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아버지! 내가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딸, 우리 아들 당신이 책임져주십시요!

우리는 자꾸 내가 접시를 가지고 간다고 해도
자꾸 자기가 들고 간다고 합니다.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반 사랑적,
반 하나님적 사고 방식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권위주의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섬기는 것.
하나님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섬기는 것.

하나님 아빠!
아빠가 알아서 하세요.

어떤 때는 하나님한테 신경질도 내세요.
하나님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우리를 섬기시느라 바쁘신 하나님!
그분께 우리의 모든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우리를 섬기고 계신 분을 향해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하시는 뉴스타트 식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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