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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111) - 믿는다는 것


믿는다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게 하기도 합니다.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것이 가능해지기도 하고
가능한 일도 믿지 못함으로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난소를 떼어낸 여성이 여성호르몬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믿으면 평생 먹어야 하지만
뉴스타트에 와서 강의를 듣고
난소 외의 다른 줄기세포에서 여성호르몬 생산 유전자가 깨어나면 여성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믿은  송소희, 송소윤 자매는 아무 문제없이 결혼생활 잘 하고 있고 당당한 여성으로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콩팥 세포도 재생될 수 있다고 믿고 뉴스타트 잘 하면 한 쪽을 떼어냈는데도 새로운 콩팥이 생기는가 하면
캐나다 박광명씨는 폐 한 쪽을 떼어냈는데도 새로운 폐가 생겨난 것입니다.

믿음은 맹신이 아닙니다.
믿음은 과학적이어야 하며 영적이어야 합니다.

엄마 자궁의 줄기세포 하나가 사람 하나가 된 것처럼
우리 몸 속의 줄기세포가 망가진 기관을 새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아! 그렇구나!" 하고 영적으로 감동하는 순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것은 기적이 아닙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온 세상이 믿지 못하고 
뉴스타트에서만 믿고 이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적이라고 하는 것이지
사실 생명을 믿는다면 이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난한 어부의 아내의 믿음이 아들과 딸을 살려낸 일도 있습니다.

상완이 엄마 이야기입니다.

상완이가 어렸을 때 자가면역성 신부전증으로 얼굴이 퉁퉁부어서 병원에서까지 속수 무책이었습니다.

그 때 양양 오색에서 이상구박사가 뉴스타트에서는 살려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세미나에 와서 참가를 했습니다.
그 때 상완이도 상완이 엄마도 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믿고 그대로 실천한 결과 다 낫게 되었고 지금 군대까지 다녀와 대학에 복학하여 키가 183인 건실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그 때 병원에서 같은 병으로 함께 입원하고 있었던 아이들은 지금 다 없어요.

이상하게도 상완이 엄마만 뉴스타트를 믿고 완전히 살려낸 것입니다.

상완이 누나는 동생 때문에 뉴스타트가 싫었어요.
그런데 비염이 아주 심했어요. 그래도 본인이 싫어하니까 그냥 놔두었어요.
나중에 병원에 가니까 코 속에 악성종양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예요.
그래도 상완이 엄마는 걱정을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믿음이 있었으니까.

병원에서는 수술해야 한다고 하고 
수술해도 또 자라난다고 하고 
"너 수술할래?"하고 물어보니 
"뉴스타트 할래!"라고 해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한 세미나에 코를 꽉 채웠던 종양이 콩알만 해진 것입니다.
지금 깨끗이 나아서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 것을 믿지 못하고 병원에서 있었다면 지금까지 수술하고 또 재발하고 수술하고 떼어내고를 반복하다가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동생이 살아나는 것을 보고 믿었기 때문에
아무 갈등할 것도 없이 뉴스타트해서 
세상에서 말하는 기적이 아주 평범하게 일어난 것입니다.

가짜를 믿어도 어떤 때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짜를 믿는데 어떻게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우리 몸 속에서는 생명의 기적들이 매 순간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뉴스타트 해 보세요!"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하고 있으면 
생명의 하나님은 우리 몸 속에서 놀라운 기적을 평범하게 그러나 엄청나게 일으켜 주십니다.

오늘도 기적의 하루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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