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개월전에 전화 통화중 갑자기 큰 소리를 듣고
며칠 후에 귀에서 삐 소리가 나더니 지금까지 낫지 않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도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게 암보다 더 고치기 어렵고 수술 법도 없어서 그냥 적응하고 지내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괴로와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떤 방법이 있을 꺼라고 믿습니다.
저는 술담배도 안하고 현미채식을 하며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해서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의드려 봅니다.
꼭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6249 |
| 2841 | 식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뉴스타트를 해야 할까요? 1 | 김재호 | 2013.05.31 | 4416 |
| 2840 | 축농증 어떻게해요 1 | 아르듀 | 2013.05.28 | 4056 |
| 2839 | 당뇨와 고혈압의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데 1 | 김재호 | 2013.05.21 | 4725 |
| 2838 | 안식일에 생명/안식일 계산 기준 1 | Ho | 2013.05.14 | 3709 |
| 2837 | 과거 저의 잘못된 생활로 인한 위장병으로..조언해주세요.. 1 | 최은아 | 2013.05.12 | 3418 |
| 2836 | 남아/여아의 결정시기 1 | Ho | 2013.05.01 | 3964 |
| 2835 | 일의 의미. 1 | 고호식 | 2013.04.30 | 3920 |
| 2834 | 롬13장 그리스도인과 세상권세 1 | 바다 | 2013.04.26 | 3493 |
| 2833 |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 이정화 | 2013.04.22 | 4064 |
| 2832 | 문의 드립니다 1 | 이정화 | 2013.04.19 | 2972 |
| 2831 | 고열과 함께 백혈구 수치까지 많이 떨어져서요. 1 | 마라나타 | 2013.04.04 | 4716 |
| 2830 | 완치될 수 있을까요? 1 | 박현숙 | 2013.04.04 | 3870 |
| 2829 | 자궁적출을 해야할까요? 1 | 장미 | 2013.04.02 | 5118 |
| 2828 | 건강식에 대해 1 | 이한 | 2013.03.30 | 3868 |
| 2827 | 진태하 박사의 한자는 우리글이다 1 | Ho | 2013.03.29 | 4423 |
| 2826 | 책번역 1 | 하수 | 2013.03.26 | 4293 |
| 2825 | 상담부탁드립니다. 1 | S.Y. Park | 2013.03.16 | 3537 |
| » | 음향 외상성 이명 문의 1 | 방광석 | 2013.03.12 | 3420 |
| 2823 | 담도암 1 | 김경화 | 2013.03.11 | 4444 |
| 2822 | 오래된 디스크로 인한 합병증 1 | 김경화 | 2013.03.11 | 3251 |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규칙적이며 여러 나쁜 생활습관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상태가 전반적으로 약화된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런 이ㅂ명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향상시키지 않는다면
현대의학적으로 어떤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뉴스타트로 건강을 회복시키시면
청신경의 회복이 촉진되어서 이명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부디 뉴스타트로 회복되실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가지시고
도전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