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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전 지금 목숨을 바치는 심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박사님이 늘 강조하시는 하나님의 생기, 생명, 그 무조건적 사랑을 알때라야지만이 우리 인간이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될수있다고 늘 일관되게 말씀하십니다.

제가 박사님 강의를 그렇게 오래들어도 이런질문을 드리는 것은 제가 박사님의 강의를 이해못하는 부분도 크겠지만 늘 강의 들을때마다 저의 다른 시각에서는 좀처럼 확신이 안드는 부분이 있억서 질문드립니다.

뉴스타트센터에 참가하시는 많은 분들의 상당수가 암환자이며, 그중에는 상당수가 말기상태로 병원에서는 오늘내일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뉴스타트에 참가하여 상당수가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받아들여 놀라운 치유의 경험을 한 사실을 저는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잘알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로 궁금한 것은 암으로부터 치유된자의 상당수는 조건적인 하나님을 알고있는 교인이시거나 평소에 하나님을 조건적으로 믿고 계시는 분들이십니다.

 

“내가 곧 암으로 죽을텐데 죽으면 천국에 갈수는 있을까?, 내가 이리된거는 아마도 하나님이 내개 벌주신거야” 이렇게 믿는 교인들이나 평소에 본인의 질병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박사님의 강의를 통하여 “아, 하나님의 그런분이 아니구나,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구나, 나는 이미 구원받았구나”등 기존에 본인이 알고있는 하나님과의 관계정립을 통하여 놀라운 속도로 치유의 경험을 할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박사님, 근데 제가 아직도 정말 궁금한 것은 저를 포함 교회도 다니지않거나, 그냥 박사님의 강의내용이 좋아서 듣는 사람들이 심한 공황장애, 우울증, 강박장애, 불안장애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치유의 관계를 저는 솔직히 제 깊은 속마음에서는 잘이해가 안되기게 그럽니다.

저의 그나마 행복했던 시간들이 금년 5월들어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평소에도 잠자는데 드는 입면시간이 길었는데, 어느 한순간에 잠못자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그이후로 뇌의 편도체가 과각성되어 한시도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6월 뉴스타트참가도중 복귀하여 수면을 도와주는 신경안정제만 복용하다가 최근에는 수면제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먹으면 더 이상 하나님에게로 가기기 함들것같아 극구 거부하려고 했는데, 잠을 못자고 2달사이에 체중이 10키로이상 빠지는 데다가, 이러다가는 뇌가 터질것같아 먹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먹을때마다 인생에 패배한것같고 다시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불가능할 것 같은 감정도 가집니다. 이글 보면 박사님도 제가 누구인지 기억하실 겁니다. 6월1부 세미나에 참가후 박사님과의 점심시간 개인상담후 바로 복귀한 사람입니다.

박사님,

저같이 일반인이거나 하나님을 믿지않는 평범한 사람들이 위와 같은 질병으로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할 때 하나님의 생기, 생명, 무조건적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원리로 치유하게 되는지 정말 정말 과학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지금도 질문드리면서도 앞으로 어찌될 저의 미래에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쭈삣쭈삣 서는 상태입니다.

신경안정제나 수면제가 내성도 있고, 질병을 치유할수도 없고, 약효가 떨어지면 평소보다 더 두려워지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에 단순히 잠못자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잠을 못자게 만들고, 그상황이 심해지고 길어지면서 다른 안좋은 불안 및 공황증세로 가는 기분입니다.

이리 계속 살다가는 심신이 무너질 것을 잘알기에....

이런 고통 오기전에 박사님의 무조건적 사랑이야기나 해당 내용을 들으면 하나님이 그런분이구나를 느껴서 감동도 받았지만, 왜 제게 그런고통이 왔을 때 지금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까요?

박사님 제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는지 답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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