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시 하나님과 함께 있게되는 경험을 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과 평화하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없이 하심으로

사람과 하나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즉 원수가 되었던 상황에서 평화를 얻은 것입니다.

평화와 기쁨을 맛보며 사는 자녀들의 삶은 아버지를 닮은 삶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과 벗하지 말라"는 말씀은 이 세상은 모두 사단이 지배하고 있고 그 결과로

세상은 사망이 되었습니다. 죽었던 자를 생명으로 옮기어서 산 존재가 되게 하셨는데

아직도 사망 안에 거하려 하는 것은 생명을 거부하는 것이 되지요. 생명으로 살아가는

삶은 세상을 벗할 수 없고 하늘을 벗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신 생명을 마음껏 감사하고 즐기는 매일의 삶이 되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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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드립니다 - 조영민(greensarah@naver.com) ┼
│ 안녕하세요? 자료실에서 마음대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성경을 옆에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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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성경을 다시 잘 읽어보고 있는 중 이에요.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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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모습이 진실은 사랑의 모습이란걸 이해하게 되어 이제는 성경이 다시 제자리를 찿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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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다. 한가지 잘 이해가 가지않는 말씀 질문드릴게요. "모든 사람과 평화 하라" 하신말씀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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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벗하지 말라" 하신말씀은 서로 상반되는것 같아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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