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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이젠 글도 올리시고 ......
컴맹 탈출이신가 봐요........
제가 누군지 짐작이 가실거예요...
그럼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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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8. 정신병에 걸린 자녀들에게 죽임당하신 주님 file 천애 2003.12.13 2746
1298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990
1297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2279
1296 3. 사람의 족보 file 천애 2003.12.13 2811
1295 7.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자녀들의 특권 file 천애 2003.12.13 2676
1294 질리지 않는 열두달 친구가 되고 싶어요...^^* 박지숙 2003.12.11 2340
1293 5. 아버지께 나아가는 자의 복 천애 2003.12.09 2731
1292 4. 그리스도인의 행복 천애 2003.12.09 2078
1291 Re.욥기13장의 의미는?. barami 2003.12.13 2600
1290 부산 서면 동호회 2차 정기 모임 file 권재연(총무) 2003.12.08 2560
1289 유제명박사님을 모시고 미니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박용범 2003.12.06 2168
1288 암치료 여기까지 왔다. 무명씨 2003.12.06 2075
1287 명상에 잠기면서...... 알카에다 2003.12.05 1943
1286 공감하면서.... 친구 2003.12.05 1992
1285 Re..상처를 덜 받으려면 써니 2003.12.06 2419
1284 적극적으로 동감입니다요. 이재숙 2003.12.08 2031
» Re..재숙이 누님ㅋㅋㅋ 알카에다 2003.12.09 1886
1282 누구신가요? 이재숙 2003.12.09 1809
1281 네에^^눈이 왔네요 file 친구 2003.12.08 1964
1280 Re..고맙습니다 써니 2003.12.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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