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2.05 15:30

명상에 잠기면서......

조회 수 26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사람과 더불으는게 너무 힘들다

가식으로 대충 원만하게 까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나도 곧 그걸로 굉장한 불쾌감을 같고

진심으로 대하다 보면 항상 아픈건 내가된다.

슬픈현실이다

부모까지 그렇게 아픔이 된다는 건.



나도 더불으로 싶다.

그게 원래 내가 해야하는 일 이고

나도 한 인간으로써 서로 더불고 싶다.



근데 왜 이렇게 항 상 아픔만 받는거지?

이 시작은 어릴적 기억도 안날때부터해서

오늘 방금 전까지다.




끝이나 있을까.



원래해야 할 일이 이렇게 힘 들수가 없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6 Re..아마도 성경적으로 더욱 인도해주시고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친구 2003.12.16 2961
1305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2605
1304 Re..지나가며 천애 2003.12.16 2846
1303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barami 2003.12.16 2973
1302 뇌종양 치료된사람이있는지?? 이현창 2003.12.14 2602
1301 여러명이 있습니다. 관리자 2003.12.15 2600
1300 뇌종양 이현창 2003.12.14 3078
1299 8. 정신병에 걸린 자녀들에게 죽임당하신 주님 file 천애 2003.12.13 3537
1298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2633
1297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2983
1296 3. 사람의 족보 file 천애 2003.12.13 3593
1295 7.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자녀들의 특권 file 천애 2003.12.13 3455
1294 질리지 않는 열두달 친구가 되고 싶어요...^^* 박지숙 2003.12.11 3067
1293 5. 아버지께 나아가는 자의 복 천애 2003.12.09 3499
1292 4. 그리스도인의 행복 천애 2003.12.09 2739
1291 Re.욥기13장의 의미는?. barami 2003.12.13 3305
1290 부산 서면 동호회 2차 정기 모임 file 권재연(총무) 2003.12.08 3328
1289 유제명박사님을 모시고 미니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박용범 2003.12.06 2858
1288 암치료 여기까지 왔다. 무명씨 2003.12.06 2667
» 명상에 잠기면서...... 알카에다 2003.12.05 2602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