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힘이 나의 발길을 서울로 향하게 했다.
찾아 간 곳은 흑암이 짙은 어느 병실 이었다.
거기 한 등대지기가 길을 밝혀 주고 이었다.
아름다운 꽃이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별 이었다.
믿음의 딸이었다.
하나님의 승리였다.
나도 그녀의 입장이 되면 저렇게 기뻐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지옥녀였다.
보이지 않는 힘이 나의 발길을 서울로 향하게 했다.
찾아 간 곳은 흑암이 짙은 어느 병실 이었다.
거기 한 등대지기가 길을 밝혀 주고 이었다.
아름다운 꽃이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별 이었다.
믿음의 딸이었다.
하나님의 승리였다.
나도 그녀의 입장이 되면 저렇게 기뻐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지옥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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