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9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엔 토끼처럼 지혜롭되 거북이처럼 꾸준한 뉴스타트의 실천으로  더욱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신나고 재밌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석훈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66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4048
326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3141
3264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4680
3263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5223
3262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4680
32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4873
3260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2650
3259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장동기 2011.01.21 3523
3258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4681
3257 나의 기도 황한명 2011.01.20 4586
3256 안녕하세요^^ 이미선 2011.01.20 3061
3255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5031
3254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장동기 2011.01.19 4071
3253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4637
3252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5005
3251 내일 동해로 갑니다. 황한명 2011.01.16 4527
»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조석훈 2011.01.14 4911
3249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jeong,myung soon 2010.12.23 5289
3248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김재용 2010.12.20 4049
3247 영국입니다 hana han 2010.12.18 4843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