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비와 함께, 오후 부터는 혼자서....
지금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진녹색 소나무와 새하얀 눈의 합창입니다.
바람도 없이 그저 조용히 춤추듯 나를 만나러 옵니다.
그래서 그의 아름다움이 나를 눈부시게 합니다.
이제 밤이 되었습니다.
온 세상이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내리는 눈은 하얀색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없어도 그 눈은 분명 하얀색입니다.
오색의 밤은 오색 찬란 합니다.
이박사님......
안녕하세요^^
"국제 암정복 특별강좌"가 있슴니다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하여 (12)
아름다운 사진으로 설날 인사 드립니다
다윗의 인구조사로 인해 하나님께서 내리신 벌은 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 인간관계를 많이 단절하면 자살률이 높아진다.
Re..뇌성마비에 대하여
"인자가 온 것은..."
함께 나누고 싶은 .....
눈....................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리히 프롬의 꿈에 관한 책 "잊어버린 언어" 독후감
괜찮습니다. 동완씨!
뉴스타트빌리지가 이렇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구약성경에서 많은 이방인의 죽음은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 오염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공의로운 일이었읍니다.
[re] 암환자와 콩제품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나타나는 날(=예수의 재림때)에도 이러하리라”(눅 17:26, 30).
갈급했는데.....넘치게 받았읍니다.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