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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13:42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196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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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사는 한성순입니다. 제이름 기억하실거예요. 이곳에 멀리 떨어저 있어도 그곳에 늘 가있는듯 합니다. 그전에는 인터넷에서 잘 볼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갈 나옵니다. 소리와 영상이 뚜렷해 강의 듣기에 불편함이 없어요. 많은 발전을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컴퓨터만 켜면 언제나 들을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傳하고 있지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박사 내외분, 그밖의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안부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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