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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13:42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173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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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사는 한성순입니다. 제이름 기억하실거예요. 이곳에 멀리 떨어저 있어도 그곳에 늘 가있는듯 합니다. 그전에는 인터넷에서 잘 볼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갈 나옵니다. 소리와 영상이 뚜렷해 강의 듣기에 불편함이 없어요. 많은 발전을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컴퓨터만 켜면 언제나 들을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傳하고 있지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박사 내외분, 그밖의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안부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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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안녕하십니까? 한성순 2003.06.17 1739
996 점검 좀 부탁드립니다, file 디셉사람 2003.06.17 1717
995 Re..점검 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3.06.17 1836
994 북경 생명운동본부 입니다! 윤명석 2003.06.15 1699
993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atom 2003.06.14 1883
992 Re..힘내세요..그래도.. 글루미 2003.06.14 1816
991 품절~ 정지영 2003.06.14 1966
990 가르쳐 주세요 윤경이 아빠 2003.06.13 1645
989 Re..가르쳐 주세요 관리자 2003.06.13 1915
988 찌지직~ 감사함 2003.06.12 2204
987 뜻의 소중함 김현실 2003.06.11 1746
986 서로사랑하라~~ 사랑 2003.06.10 1693
985 @@@물안개 사랑이라지만@@@ 이찬구 2003.06.10 2053
984 서울 중앙교회로가면~ 사랑 2003.06.08 1713
983 Re..서울 중앙교회로가면~ 관리자 2003.06.08 1899
982 여기는 미국...날을 꼬박 새면서... 써니 2003.06.07 2093
981 사막위에서 이 창호 2003.06.07 1820
980 큰~~~!축하드림니다 찬구이모 2003.06.05 1990
979 Re..큰~~~!축하드림니다 김미자 2003.06.07 1743
978 Re..계시록 1부가 완성 되었습니다. Mrs. Esther Lee 2003.06.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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