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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격려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모니카 사모님께서 한국말에 어눌한 점이 있어서 원치 않으셨으나 이번에는 가능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참가자님들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하시는 것이라 본인께서 부담을 많이 느끼십니다.
그러나 원하시는 분들의 요청을 말씀드려서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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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 설명회에 대해 - 부탁의말씀 ┼
│ 안녕하세요?

│ 적은 인원으로 하나님 사업 하시는데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 또 자랑스럽습니다.

│ 그런데...무례한 부탁이지만...한번 해볼까,합니다. 혹시 사정이 안되어서 제 부탁을 안 들어주셔

│ 도 무방합니다.

│ 혹시...이번 요리 설명회를 인터넷 방송으로 볼 수 있을까요? 그냥 물어본 것이니 부담 갖지는 마

┼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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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아침에 찌지직 현실 2003.07.31 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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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908
1079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관리자 2003.07.29 2088
1078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2165
1077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2666
1076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2437
1075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2482
1074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809
1073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김주용 2003.07.22 2303
1072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946
1071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영철 2003.07.23 2954
1070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이진숙 2003.07.22 2209
1069 Re..고맙습니다. 김주용 2003.07.23 2153
1068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동생 2003.07.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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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요리 설명회에 대해 부탁의말씀 2003.07.19 2331
»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2017
1064 Re..살맛,입맛나는 답변 감사의말씀 2003.07.19 1901
1063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배성철 2003.07.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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