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그녀

이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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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힘이 나의 발길을 서울로 향하게 했다.
찾아 간 곳은 흑암이 짙은 어느 병실 이었다.
거기 한 등대지기가 길을 밝혀 주고 이었다.
아름다운 꽃이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별 이었다.
믿음의 딸이었다.
하나님의 승리였다.
나도 그녀의 입장이 되면 저렇게 기뻐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지옥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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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2009.04.26by 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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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께 뉴스타트 소개해주고 싶어요

이상구박사님의 명강의 중의 명 강의 제가 강력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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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재훈은 행복자로다....

앙겔로스 OB중창단 엑썰런트!!

노란명찰 김유진~

105기 뉴스타트 동창생여러분!!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얼씨구" 내고향 남쪽나라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