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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기만한 자식들을 맡아서 통역에 전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다하지못한 마음 죄송할 따름입니다. 시작이 반이란 옛어른들의 말씀을 다시한번더 귀담어 봅니다. 두분의 사랑의 통역은 두젊은 부부의 귀있는 자가되여 헛되지않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백 스테판 + 리디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9 축하합니다 임철민 2001.09.02 1760
3838 "성에도 열린문이 있었다" 사랑나눔회 2001.09.02 1901
3837 푸른계곡 오픈 축하드립니다..^^ 냉무~ 파파라치†원근 2001.09.02 2235
3836 소식 들었습니다...축하드리구요~^^~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푸른계곡이 되길 기도할께요 김여리 2001.09.02 1708
3835 그곳 ! 정말 또갈거요(무릉도원 오픈 축하) 김명석 2001.09.03 1530
3834 Re..축하해요. 조은희 2001.09.03 1683
3833 hi, brother!! John 2001.09.03 1698
3832 Hi! sister!! John 2001.09.03 1778
3831 Re..축하합니다 김유묵 2001.09.03 1581
3830 Re..오색에서 만나요~~ 서은진 2001.09.03 1606
3829 9월 6일 목요일 밤 10시 청년2기 카페정팅!! 헤이맨 2001.09.05 2087
3828 오색에서 서울로 이상진 2001.09.05 1739
3827 감사합니다..*^-^* 고수정 2001.09.05 1625
3826 장광호과장님보세요 조보행 2001.09.06 1725
3825 Re..오색에서 서울로 김유묵 2001.09.07 1797
3824 Re..감사합니다..*^-^* 김유묵 2001.09.07 1608
3823 이시간 너의 맘속에.. file 파파라치†원근 2001.09.07 3104
3822 요양원 추천바랍니다. 김원숙 2001.09.08 2473
3821 Re..알려주세요 KHI 2001.09.09 1670
3820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09.09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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