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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1:3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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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저희엄마가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어요^^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엄마가  2년전 유방암 수술을하시고

다신 힘든일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불행히도 요근래에

전이가 되었다고 판정이나서 마음도 아플뿐더러 마음여린엄마가

상처받았을거라 생각하니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옆에서 돌봐드리고 싶지만 결혼하고 애기를 가진터라 노력은 하는데 마음

처럼 옆에서 신경을 못써 드리는거같아요..

지금 저희엄마는  이상구 박사님 강의를 들으시러 혼자서 세미나를 가셨습니다

여기와서보니 가족들과 많이 참가하시더라구요~혼자서 먼곳까지 가서있으신

게 처음인데  그럴줄알았으면 엄마랑 같이갈껄...미리알아보지 못한게 죄송스

럽기만해요..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어서 혼자있게하는게 너무도 마음아프지만

이번계기로 한번더 마음 다잡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수있는 계기가 되었으

면 합니다..그래도 생방송 동영상에 나오는 엄마얼굴 보니까 환하게 웃고계시

던데 잘적응하시는거 같아서 마음도 편하고 보고싶네요^^ 이번주말에 힘내라

고 응원해드릴겸  남편과 엄마를 보러 가려고 합니다..^^

마냥 애기같은ㅋㅋ 우리엄마 너무보고싶네요~좋은분들 만나고 좋은얘기 듣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8박9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사랑해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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