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5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의 희망이 사라지고 멸망 직전에 빠질때까지 우리는

자신의 힘을 의뢰한다.그러나 만일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한다면 우리의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산 믿음이 인생의 바다를 잔잔하게 할 것이요 그분께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우릴를 위험에서 건져 내실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1 망상의 설경을 보시려면 오전 강의 생방송을 클릭하세요. Admin 2011.02.15 4347
3280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오정숙 2011.02.14 3516
3279 드디어 내일이면... 박준호 2011.02.13 2981
3278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3770
»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583
3276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3217
3275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852
3274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838
3273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973
3272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4146
3271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738
3270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3834
3269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2423
3268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현수 2011.02.09 2594
3267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3778
3266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3184
326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2460
3264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683
3263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4359
3262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686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