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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이 사라지고 멸망 직전에 빠질때까지 우리는

자신의 힘을 의뢰한다.그러나 만일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한다면 우리의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산 믿음이 인생의 바다를 잔잔하게 할 것이요 그분께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우릴를 위험에서 건져 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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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9 드디어 내일이면... 박준호 2011.02.13 2942
3278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3751
»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567
3276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3176
3275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840
3274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824
3273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939
3272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4122
3271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725
3270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3825
3269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2385
3268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현수 2011.02.09 2567
3267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3758
3266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3122
326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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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898
3260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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