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9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내가 주었다고..
상대가 다 받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자기 자신만의 방법으로 주었으니..
상대가 온전하게 다 받을 수 없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다 주었는데 왜 그럴까 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자기 자신의 잣대로 두었지..
상대의 눈빛이 말하는 곳까지
미치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관심으로 느끼고 알아서,
그 상대만의 방법으로 주어야만이
온전하게 사랑을
듬뿍 다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하는 방법을 알면,
더 깊은 행복을
상대와 나눠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깊은 사랑을 위하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25173
549 진실된 삶 임경환 2006.12.27 3312
548 Greece의 밧모섬 임경환 2006.12.27 3344
547 훌륭하게 참는 법 지찬만 2006.12.27 3529
546 멋있는 말 & 맛있는 말 지찬만 2006.12.26 3387
545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노래 지찬만 2006.12.25 3674
544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지찬만 2006.12.25 3653
543 삶이란 지찬만 2006.12.24 3026
»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지찬만 2006.12.22 2971
541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지찬만 2006.12.21 3407
540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지찬만 2006.12.20 3619
539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당신 지찬만 2006.12.19 2883
538 속고 사는 인생.. 지찬만 2006.12.18 3156
537 그리운노래 지찬만 2006.12.17 3318
536 행복 비타민 지찬만 2006.12.17 4160
535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지찬만 2006.12.16 2932
534 추억의노래 지찬만 2006.12.15 3835
533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지찬만 2006.12.15 3097
532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지찬만 2006.12.14 3307
531 작은 마음에 큰 기쁨 지찬만 2006.12.13 3574
530 *다시 사랑하기* 지찬만 2006.12.12 3656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