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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어릴적 부터 꿈꾸던 곳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꿈이 이런곳을 만드는 것이었거든요...

이런곳이 있다는 것을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일 할 사람이 필요하시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이곳에서 일을 할 수 있는지라도 가르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자원 봉사자 신청도 했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8.19 21:02
    봉사를 하시면서 더 깊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트는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나누는 길, 치유의 길
    그리고 구원의 길입니다.
  • profile
    웃빡 2014.08.21 11:30
    ^^ 환영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165기 166기 봉사자로 참여하여 지금은 고객지원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로 오시게되면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다녤 2014.08.25 12:43
    네...반갑습니다...꼭 한번 뵙고 싶군요...^^
  • profile
    등대 2014.08.24 15:05

    가입인사 올립니다. ..저는 제주시 노형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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