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12월 동영상을 열심히 듣고나서, 꼭 직접 참여하겠다는 결심이 선 환자입니다.
지금 간에 호수 하나를 삽입해서 농양을 빼내고 있는데, 매일 매일 드레싱을 해야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 간호사분이 있으신지요... 저와 제 여자친구 둘이 참가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 손으로 확 빼버리고 가고 싶어요 ^^
인터넷으로 12월 동영상을 열심히 듣고나서, 꼭 직접 참여하겠다는 결심이 선 환자입니다.
지금 간에 호수 하나를 삽입해서 농양을 빼내고 있는데, 매일 매일 드레싱을 해야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 간호사분이 있으신지요... 저와 제 여자친구 둘이 참가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 손으로 확 빼버리고 가고 싶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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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만성사구체신염(?) | 오혜숙 | 2005.07.04 |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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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re] 단편적인 치료법보다 뉴스타트를! | 이상구 | 2006.08.26 |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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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저희엄마가 자궁암이거든요// | 이세진 | 2004.06.22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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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된장과 김치에 든 물질(급해요~) | 동태동태 | 2004.08.04 |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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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 양자의학 1 | sang lee | 2012.10.04 | 2230 |
1302 | 자연 요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이진영 | 2008.03.23 | 2230 |
부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드레싱은 충분히 도와드릴 수가 있습니다.
꼭 만나 뵙고,
또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