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기도제목에 예수님의 응답은 몇 % 일까요?

ccm 곡 '날 구원 하신주' 에서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라는 가사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중에 응답하시지 않는게 있다면..

그것은 그리 하는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의 기도가 나도 모르게.. 또, 죄악된 이기심인 사탄의 기도가 된다면..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응답하시지 않으시는게 분명합니다.

요한복음 15장 말씀에..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단절, 그분이 나와 함께 동행해 주시지 않으면 

그 결과의 끝은..영,육적인 사망의 고통이기에 

그 분은 우리가 그를 의지하고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비유를 들어 잘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이 없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수시로, 더 가까이, 그 분께로 나아가며 

내 기도에 대한 묵상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것에 '사탄의 간교한 개입'이 있다하더라도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으면, 그 분은..그 모든것을 합력하여 

결과적으로는 우리에게 '진실된 유익의 선'을 이루어 내시는 분이시므로,우리는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몸이 회복되는게 더디더라도.. '감사'가 된다는 것은..'우리'라는 가지가,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이라는 나무에  붙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무한신뢰의 사랑이 

조금이라도 들어오지 않으면..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한다"라는  고백은 감히 있을 수가 없겠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자초한 죄의 결과까지도 책임지시는 분임을 진정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지금도..우리의 악함이 그 분의 사랑으로 점차 나음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됩니다!! 진정 되어야 될 것이 회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결과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절대로 좌절하지 마십시오.

피조물인 우리가 그 분의 생각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분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향해  있음을..

그 사랑을 무한 신뢰 할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우리의 죄값을 대속하여, 인자의 몸으로..고통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나를 온전히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심을 세상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 사탄에게..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이제, 그 사탄의 시험은 우리를 향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한 온전하신 사랑임을 우리가 알았으므로..그 사랑에 힘입어  우리는 사탄에게 대적할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끝에..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나를 향한 주의 한없는 사랑을 내가 믿사옵니다"..의 기도가 ,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거대하게 지배하던 사탄은.. 사그러들듯 물러갑니다.그의 세력들은 더이상 확장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확신하는 하루 하루가..

우리에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걸 주심 감사 

지난 추억임에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 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 가시도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에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내 영혼이 은총입어 ㅡ찬송가


1.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모두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8 마태복음 9장 5절에 대한 대한 답글 이상구 2008.09.16 2549
3837 동녘에 해 뜰때 (세미나 소식) 김장호 2001.01.17 2549
3836 사포나리아 알로애 이상철 2009.06.25 2547
3835 111기 사랑하는 후배 남궁보균에게 지찬만 2009.10.26 2546
3834 통밀빵이 지겨워다른게 먹고싶을때..... 정경패 2008.12.25 2546
3833 의대교수님이 간증한 기적체험 한기현 2001.06.04 2546
3832 I am so happy. jeong,myung soon 2008.12.29 2543
3831 대구 세미나 사진 모음입니다. 이미경 2008.10.30 2543
3830 이상구 박사 왜 저래? 왜? 5 도흠 2013.12.14 2543
3829 왜 영원히 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장동기 2010.08.01 2542
3828 6월 25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모임 안내 천용우 2009.06.21 2539
3827 열린교회 이완경 2000.10.13 2535
3826 백혜선, 홍행자 선생님에게 지면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백스테판 2010.07.27 2534
3825 <font color=blue>인터넷방송에 대한 설문조사를 합니다.</font> Admin 2007.10.16 2534
3824 Re..가슴에몽오리가답답해요 관리자 2001.06.15 2531
3823 나는 누구인가? 장동기 2010.08.05 2528
3822 악인들의 부활과 소멸 장동기 2010.08.03 2528
3821 약수물에 숯을 넣으면 좋을까요? 후리지아 2006.08.25 2527
3820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회근(J J) 2009.08.21 2524
3819 갈급했는데.....넘치게 받았읍니다. jeong,myung soon 2009.01.05 2524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