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11.05 06:01

성령이 임하면

조회 수 8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숲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한 마리 삼나무 가지에 앉았다 날아갔습니다.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툭 터진 눈물


모릅니다 왜 눈물나는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22252
2829 100% 신뢰하면 알게되는 것들 가파 2018.12.10 888
2828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지찬만 2018.12.01 914
2827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김영찬 2018.11.27 812
» 성령이 임하면 가파 2018.11.05 893
2825 희노애락 지찬만 2018.11.03 825
2824 어제 받은 이런 기쁜 소식도 있으니 힘네세요.^^ 1 가파 2018.10.05 826
2823 사랑은 웃어주는겁니다 지찬만 2018.10.03 809
2822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8.09.12 1183
2821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지찬만 2018.09.02 815
2820 사진은 못 올려도 나을 짓 하면. ^^ 가파 2018.09.01 845
2819 길이 없는 길에 서서 가파 2018.08.31 710
2818 치유된 사람들의 내면세계에 있는 것 1 가파 2018.08.30 965
2817 회복이야기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가파 2018.08.19 733
2816 오늘 목표한 일은 모두 한다 지찬만 2018.08.02 683
2815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 이야기 2 지찬만 2018.07.12 1231
2814 의식혁명이 뉴스타트 1 가파 2018.07.06 1095
2813 ♣ 마음의 문 ♣ 지찬만 2018.06.02 1017
2812 내게로 오는 오는 길은. 가파 2018.05.21 707
2811 귀향 가파 2018.05.18 835
2810 미소 속의 행복 지찬만 2018.05.01 65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