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8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이 해석자가 될 때 벌어지는 무서운 일들


“성경대로 말합니다”라는 말이 종종
타인을 정죄하는 무기로 쓰이는 장면을 우리는 수없이 목격합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는 성경대로 죄입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이단은 불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이 문장들은 모두 문자적으로는 성경의 구절에 기반합니다.
그러나 그 해석은 예수의 인격, 특히 십자가의 자기비움과 사랑을 통과하지 않았기에,
그 말은 복음이 아니라 공포, 혐오, 폭력이 됩니다.

  1. 성경이 해석자가 될 때 벌어지는 무서운 일들

  2. 신랑의 고백 앞에서 신부가 무너지는 순간

  3. No Image 23May
    by 이한국
    2025/05/23 by 이한국
    Views 795 

    좋은 글들이 많네요. 많이 배움니다.

  4. 구원받은 자의 품성은 완전하지 않다: 로마서 7장과 성화의 신학

  5.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6. 가입인사드려요~

  7. 못 말리는 종문이

  8. 판단에서 사랑으로

  9. 주여, 주께서 누구신지를 이제야 보았습니다

  10. 2300주야, 어린양의 계시로 다시 읽다 :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드러난 성소 정결

  11. No Image 03May
    by 박지연
    2025/05/03 by 박지연
    Views 854 

    문의

  12. 아래 truth4us님께 드리는 편지

  13. 안녕하세요

  14. 안녕하세요,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있습니다. (포도원비유와 고린도전서 3장의 비교)

  15. 박사님께 배운 성경의 우주통일을 GPT에게 물어봤떠니..(feat.엘린지화잇)

  16. No Image 04Mar
    by 지우123
    2025/03/04 by 지우123
    Views 88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17. 영혼의 만족

  18. No Image 19Feb
    by 페퍼민트
    2025/02/19 by 페퍼민트
    Views 884 

    건강 조심하세요

  19. No Image 18Feb
    by 이진11
    2025/02/18 by 이진11
    Views 877 

    반갑습니다

  20. No Image 18Feb
    by 행복해지기를
    2025/02/18 by 행복해지기를
    Views 929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만이 저에게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