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한 마리 삼나무 가지에 앉았다 날아갔습니다.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툭 터진 눈물
모릅니다 왜 눈물나는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숲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한 마리 삼나무 가지에 앉았다 날아갔습니다.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툭 터진 눈물
모릅니다 왜 눈물나는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사랑은 웃어주는겁니다
어제 받은 이런 기쁜 소식도 있으니 힘네세요.^^
희노애락
성령이 임하면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100% 신뢰하면 알게되는 것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거룩함을 지켜라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암 사년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대 흔들려도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율법에 대하여
감사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