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찾고있습니다

돌아보니 유년기 청소년기 그리고 청년기, 전 참 아픈 사람이었더라구요. 보상을 위해서였을까, 인정받고 싶어서였을까, 치열하게 살았더라구요. 

행복은 개울에서 사금을 찾는 것 만큼이나 귀했기에 오늘에 서서 어제를 보니 눈물이났습니다.


먼 후일에 서서 다시 오늘을 보면 우린 모두 산자가 아니겠지요.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후회하지 않을까요.


''너 참 힘들게 살았구나. 그 때 더 웃고 내려 놓고 행복해 할 걸'' 


인생 그 어느 순간일지라도 밝은 등불켜고 걸어야겠네요.

어둠은 다 지워 버리고 언제나 밝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네요.

암은 살아온 삶의 흔적이 유전자에 남긴 영향 때문이라는데 그 무엇도 내 삶을 방해할 수 없게 나를 다스려야겠네요.

자유,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게 살렵니다. 

오직 사랑에만 사로잡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928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2927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9.09.01 118
2926 아프다 그러나 사랑해야 하는 가파 2021.01.10 119
2925 희망에게 가파 2021.12.04 121
2924 팔월의 마지막 날에 가파 2020.09.01 126
2923 생명 나무 새말 2015.08.11 128
2922 사람과사람사이의 바람 지찬만 2020.06.09 128
2921 용눈이 오름에서 가파 2019.11.16 131
2920 안식의 근원 새말 2015.08.12 132
2919 내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지찬만 2021.01.01 135
2918 신실하신 아버지 새말 2015.08.20 135
2917 시- 나비 가파 2020.07.13 135
2916 지구가 왜 아름답지? 가파 2019.11.06 138
2915 한 해의 마지막에 1 가파 2019.12.31 138
2914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지찬만 2021.02.01 139
2913 시인이 된다는 것 가파 2022.02.15 141
2912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9.08.02 142
2911 이런 사람이 되고 싶고 또 곁에 두고 싶다 가파 2020.07.01 142
2910 회개 새말 2015.08.16 143
2909 구월 단상 가파 2021.09.05 1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