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한 마리 삼나무 가지에 앉았다 날아갔습니다.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툭 터진 눈물
모릅니다 왜 눈물나는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숲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한 마리 삼나무 가지에 앉았다 날아갔습니다.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툭 터진 눈물
모릅니다 왜 눈물나는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29 |
128 |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 지찬만 | 2018.09.02 | 262 |
127 |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 지찬만 | 2018.09.12 | 277 |
126 | 사랑은 웃어주는겁니다 | 지찬만 | 2018.10.03 | 325 |
125 | 어제 받은 이런 기쁜 소식도 있으니 힘네세요.^^ 1 | 가파 | 2018.10.05 | 430 |
124 | 희노애락 | 지찬만 | 2018.11.03 | 332 |
» | 성령이 임하면 | 가파 | 2018.11.05 | 337 |
122 |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 김영찬 | 2018.11.27 | 230 |
121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 지찬만 | 2018.12.01 | 288 |
120 | 100% 신뢰하면 알게되는 것들 | 가파 | 2018.12.10 | 295 |
119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지찬만 | 2018.12.26 | 331 |
118 |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 지찬만 | 2019.01.01 | 164 |
117 | 거룩함을 지켜라 | 돌베개 | 2019.01.02 | 291 |
116 |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 가파 | 2019.01.03 | 230 |
115 | 암 사년 1 | 가파 | 2019.01.16 | 303 |
114 |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 지찬만 | 2019.01.20 | 203 |
113 | 너그러운 마음으로 | 지찬만 | 2019.02.02 | 215 |
112 | 그대 흔들려도 1 | 가파 | 2019.02.08 | 290 |
111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 지찬만 | 2019.03.01 | 302 |
110 | 율법에 대하여 | 오직성령 | 2019.03.19 | 222 |
109 | 감사의 이유 | 오직성령 | 2019.03.27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