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저는 박사님의 강의를 밤. 낮으로 들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진작 가고 싶었으나

여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제 갈려고합니다

저의

건강 상태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간질성 폐질환이라고하여

부산대 양산병원에서

폐생검까지 하자고 했어나

너무 힘들어 물세척검사까지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작년 9월에 건강검진 후

현재까지 6개월 되었습니다

중간에

지역에 있는 소규모 병원에서

기침이 심하여

CT와 엑스레이를  찍고

폐렴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열이 잡히지 않다가

약 7일후에 열이 잡혀 퇴원을 하였으나

큰병원으로 가기를

강력히 권유를 하며

진료의뢰서를 써주었습니다


지속적으로 WBC : 21000으로 높고 3 ~4일에 한번씩

증상없이 발열(38도) 정도

호소하는 상태로

R/O  IPF등 추가적 검사 요하여

전원코자 하오니

고전선처 바랍니다

라는 내용 입니다


그러나

저는

박사님의 강의가

너무나 신선한 충격과

특히 성경말씀 강의가

새롭고 처음으로  접하는 말씀에

저의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

뻥 뚫였습니다


박사님

지금 저의 상태는

기침과 열이 약 38.5 정도 오를 때도 있으며

오른쪽 눈은 상동막결막염 증세라고 하며

왠 스트레스를 이렇게 많이 받는 냐고 합니다


저의 증세를 정리 해 보면

폐섬유증, 눈 상동결막염 이틀전 부터는

왼쪽 눈밑 떨림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손청색증입니다


뉴스타트센터에  가면

모두 싸~악

날아 가버림을 확신합니다!!!


병원치료 거부

병원약 모두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이 여기 올리면 않되는 것을

작성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열에 들 떤 중에 작성하다 보니

실수가 된 것 같습니다


박사님

뉴스타트에서

뵙겠습니다

강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
    일수가방 2018.03.19 11:04
    저도 항상 이부분이 고민이었습니다.
    교통사고치료,맹장수술 등 현대응급의학도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는데,
    그 중간에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뉴스타트도 하나님의 선물이고, 현대응급의학도 하나님의 선물인데
    위의 님과 같이 응급과 만성의 경계에서는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입니다.
    님의 빠른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2 이웃을 즐겁게 시간의 연극에 사용할 의상을 모읍니다. 박애리미 2009.12.07 2754
4271 하나님께 일러바치기 고선애 2013.05.27 978
4270 ! 망상 ! 최은섭 2008.04.09 2636
4269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jeong,myung soon 2010.12.23 3722
4268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하여 (12) 정하늘 2006.12.30 2507
4267 영남 뉴스타트 동호회 연합 산행 2 서돈수 2010.05.13 3448
4266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010
4265 ! 망상 ! 최은섭 2008.03.10 2596
4264 "요리 강습"뉴스타트 부산 동호회 11월둘째주모임(12일오전11시동래교회) 지옥녀 2009.11.11 3596
4263 <달이 일곱 개가 뜨는 세계>에서 <옛날에 승천한 에녹>을 만남 장동기 2011.03.22 2756
4262 69기 졸업생이 우스운 질문 하나 드립니다. 김정곤 2006.09.13 2438
4261 강의 10 창조와 품성 동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김영찬 2005.10.14 1782
4260 의인들의 구원이 확정되는 기쁜 사건 장동기 2009.07.19 2228
4259 자료실의 노래 장면 2004.11.27 1790
4258 제4기 성경과 과학 특별세미나 안돼요. 정상호 2010.11.27 3550
4257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3619
4256 최근에 컴퓨터를 바꾸었는데 동영상을 볼수없어서 박종윤 2007.08.02 2205
4255 " The Significance of EG White Counsel to 21st"- 이상구 박사님께 연영란 2007.11.09 2345
4254 " 과학과 예언, 역사의 주관자 " 김 명현 교수님 강의 jeong,myung soon 2011.12.04 2282
4253 " 굴비 한미리". 모셔온글입니다! 2 이소이 2018.11.28 1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