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12.06 06:45

꽃과 비와 별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유상종' 

사소한 작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가 되는 사람들~♡ 


*꽃과 비와 별


꽃도 예쁘고,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웃음도 꽃처럼 예쁘다. 

하나님이 만든 꽃을 보고 내가 그리 웃으니.. 

그때,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좋겠다. 


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눈물도 비처럼 기쁘다.

하나님이 만든 비를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기쁘겠다.


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생각도 별처럼 빛난다.

하나님이 만든 별을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고맙겠다.


영적으로 회복되는 우리의 삶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 ?
    성진맘 2018.12.06 14:13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Iloveyoumore 2018.12.09 07:35
    나이 40이 넘어서 쓴글이.. 너무 유치합니다.
    그러나.. 제에게 다시 이런 순수한 감성이 있으니, 저대로는 참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맘으로 읽어 주셨다기에, 제가 더 고맙습니다 ㅋㅋ

  1. 도배성 게시물

  2. 속초·화진포·낙산해변 해맞이축제

  3. 2019년 새해맟이 일출을 뉴스타트설악에서...

  4. 하나님이 주시는 쉼~♡

  5. 사랑이 함께 있는 곳~♡

  6. 하나님의 복수는 이런 것 ~!

  7. No Image 23Dec
    by Iloveyoumore
    2018/12/23 by Iloveyoumore
    Views 188 

    성령과 악령을 분간할 수만 있다면..!

  8. No Image 20Dec
    by 베레아
    2018/12/20 by 베레아
    Views 199 

    주기도문 ( 수정)

  9. No Image 19Dec
    by 베레아
    2018/12/19 by 베레아
    Views 368 

    주 안에 우린 하나 가사- 펌

  10. No Image 19Dec
    by 베레아
    2018/12/19 by 베레아
    Views 380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11. 박사님 질문요

  12. 야고보서 2: 성령의 능력으로

  13. 이런 엄마 어때요!

  14. 믿음=행함 아니다

  15. 잠시만.. 안녕~^&*

  16. No Image 10Dec
    by Iloveyoumore
    2018/12/10 by Iloveyoumore
    Views 165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

  17. No Image 08Dec
    by Iloveyoumore
    2018/12/08 by Iloveyoumore
    Views 161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18. No Image 07Dec
    by Iloveyoumore
    2018/12/07 by Iloveyoumore
    Views 227 

    사랑으로 이해되는 '화해'

  19. 아침에 받은 편지^^

  20. 꽃과 비와 별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