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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동해를 꿈 같이 다녀왔습니다. 뉴스타트 관계자분들,아름다운 봉사자분들, 125기 동창생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생각 많코 아직도 의문 많은  제 남편(김윤수)은 지금 성경과 과학 생방송을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로 말이지요!! 이 정도도 엄청난 변화 입니다. 하나님이 생명파를 보내고 계시는 거지요. 남편의 골수 유전자가 머지 않아 켜질 날을 기도하며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의문 많은 남편을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시며 강의하신 이상구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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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129기 장기프로그램 마감되었나요? 임일동 2011.05.03 2281
156 129기 어느 참가자의 기도입니다. 그린채리 2011.05.14 2245
155 129기 동창생들의 축제의 삶이 궁금? 장명희 2011.06.06 1962
154 129기 동창생 여러분에게 안상헌 2011.05.25 1788
153 128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Admin 2011.05.04 3360
152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151 125기 황한명 입니다. 황한명 2011.09.29 1877
150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1
»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148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147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3878
146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3738
145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3193
144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0
143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62
142 1234 백예열 2004.07.07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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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123 조은희 2000.10.02 2629
139 123 백예열 2001.01.24 2607
138 123 백예열 2001.05.06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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