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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동해를 꿈 같이 다녀왔습니다. 뉴스타트 관계자분들,아름다운 봉사자분들, 125기 동창생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생각 많코 아직도 의문 많은  제 남편(김윤수)은 지금 성경과 과학 생방송을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로 말이지요!! 이 정도도 엄청난 변화 입니다. 하나님이 생명파를 보내고 계시는 거지요. 남편의 골수 유전자가 머지 않아 켜질 날을 기도하며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의문 많은 남편을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시며 강의하신 이상구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8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3324
3277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010
3276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2607
3275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41
»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3273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259
3272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3619
3271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329
3270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3117
3269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1629
3268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현수 2011.02.09 1837
3267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3226
3266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2381
326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1740
3264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3263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3878
3262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0
32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3260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1460
3259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장동기 2011.01.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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