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05.22 00:02

부부의 날~♡

조회 수 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정의 달.. 5월에, 

'21일'이 부부의 날인 이유는.. 둘이(2), 하나(1)가 되는 의미랍니다~ㅎ


저희 부부도 열열히 사랑하고, 결혼했지만.. 

결혼을 하고보니, 서로가 못보고 몰랐던  '방식의 차이'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뢰의 문제, 시댁문제, 경제문제..등등, 부부들의 이혼사유는  비슷하게  공통적인 이유들이 있죠.

그런데, 그런것들만이 이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상대를 대하는 '나의태도'에 따라 상뢍은 변할 수 있습니다.


우여곡절을 겪고.. 이상구박사님을 통해 '무조건적인 사랑 'ㅡ 생명 에너지..의 존재를 알고나니,

EBS 다큐에서 다루어 왔던, 위기의 가정에 대한 '회복 솔루션'들의 방법들이 

그전과는 다르게 신기하게도 그게 적용이 되더라구요. (* 호감, 존중, 감사, 배려)


'부부로 산다는 것' 절대 쉬운게 아니죠.. 

남보기는 몰라도.. 남남같이 사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래서 저도, 제가 먼저 그 방법들을 적용해.. 신랑에게 불편한 마음이 있을때, 

내 감정을 말하되 신랑의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말하며

남편도 내 감정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의 답변이 될 수 있는

적절한 대화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며, 쑥스러워하는 신랑에게

나를 따라서 대답을 해보게 유도했어요.

(예, *당신 속상했구나~  *당신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등등)

남편도 나에 대한 불만이 있을때.. 같은 방법으로 대해주길 바랬고

우린 점차..서로 불편한 문제에 직면했을때.. 싸움이 아닌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내가 먼저.. '가는 말을 곱게' 했고~   남편이 내 말투에 기분 나쁘지 않게되니,

 남편으로부터도 '오는 말이 곱게' 들을 수 있게 되었죠~ㅎ


박사님의 강의에서 말씀하시는 '무조건적인 사랑'에는.. 

위기의 가정을 회복시키는 전문가 선생님들의 해결 방안들이 이미 있어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 ㅡ 호감, 존중, 감사, 배려..는

진정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상대의 진심을  못보면,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말투와 행동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보통..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등의 말투와 행동으로 상대를 조정하려 애쓰죠..

실패확률 100%인 이 방법을 우리가 씁니다..ㅋㅋ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듣는 분들은.. 변화를 원하시는 분들이실 겁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 댁의 가족 중에서 '더 성숙하신 분'이십니다.

박사님의 강의로 성숙해 졌다면.. 성숙한 우리가 미성숙한 그들을 향해서 

먼저 손을 내밀고..또  잡아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대의 부족함이,  또 먼저 보이겠지만.. 내가 먼저 호감, 존중, 배려, 감사의 '언행'을 시작한다면

분명히, 서로가 조율이 되고..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발전이 있더라구요.(*참고: 유튜브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알게되는.. 생명 에너지ㅡ '무조건적인 사랑'은

나의 질병회복과 함께.. 가정의 화목도,  부부의 사랑도 모두 이룰 수 있습니다.


모두들~ 다같이 화이팅 !! 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마음 나누기의 올바른 자세~! 1 Iloveyoumore 2018.09.07 156
4156 안식일의 예비일입니다. 미소정자 2017.12.01 157
4155 무단침입자의 생떼(죄)를 처리하는 하나님의 사랑(지혜) Bear 2021.05.05 157
4154 ‘2017 속초 국화전’…가을 정취 물씬 이은숙 2017.10.16 158
4153 우리 아이들이 부모인 우리를 탓한다면..! Iloveyoumore 2018.11.23 158
4152 인격 해븐 2019.11.18 158
4151 생명나무 지식나무 Iloveyoumore 2018.08.31 159
4150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60
4149 음식은 (식생활) 개선 안하고 생기로만 병 나을수있을까요 1 건강을위하여 2023.11.23 160
4148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61
4147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Iloveyoumore 2018.12.08 161
4146 양양공항 - 제주공항 간 항공편 안내입니다.(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file 김지연JiJiKim 2016.08.19 162
4145 어떤 길 가파 2017.08.22 163
4144 공평하신 하나님. 미소정자 2017.11.30 163
4143 영화 ㅡ 보헤미안 랩소디..ㅠ Iloveyoumore 2018.11.23 163
4142 왜 맹인이나 귀머거리로 태어 날까요 석불왕자 2022.09.26 164
4141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 Iloveyoumore 2018.12.10 165
4140 생기의 기본여건강의를 듣고서 6 날개다는닭 2023.02.12 165
4139 하나님이 너를 바라보신다. 미소정자 2017.12.03 166
4138 221기 세미나 기간 가볼만한 문화관광 축제소식 (양양) 고객지원실1 2018.10.12 1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