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로마서 성경 공부를 하는 도중에 율법을 묵상하다가

하나님이 지혜의 말씀으로 저의 뇌를 자극합니다.

내가 안식일을 기억하여서 거룩히 지킨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성령으로 안식일에 내가  안식일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는 거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틀린것 같지는  아니지만 ...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만나서

나에게 평안과 평강을 주신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나에게 평강을 준다는 사실이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그날에 나를 먼저 찾아 복 주시기를 원하는

내 하늘 아버지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6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044
4115 알려주세요.... 배현경 2000.10.11 1927
4114 바보이야기.... 김장호 2000.10.12 1754
4113 열린교회 이완경 2000.10.13 2567
4112 Re..은실이 아시는 분!!! 조은희 2000.10.20 2692
4111 Re..은실이 아시는 분!!! 이원근 2000.12.23 2220
4110 은실이 아시는 분!!! 황은실 2000.10.18 2692
4109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웨이피아 2000.10.27 1945
4108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남희 2000.11.06 2091
4107 머리피는 기계 팔사람..아주싸게1!! 하잉~! 2000.11.08 2896
4106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김장호 2000.11.10 2294
4105 사랑의 이름으로 김장호 2000.11.10 2296
4104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4
4103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1905
4102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101
4101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2081
4100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262
4099 눈.................... 정광호 2000.11.16 2257
4098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1924
4097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200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