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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있는 신영씨....

You're right, dear!

신영씨가 쓴 진실한 마음의 글을 읽어보니 한개의 작은 Orchestra가 내는 울림을 듣는 것 같은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 미국에 한번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8 내 마음의 강물 써니 2003.03.19 3122
837 Re..내 마음의 강물 남양우 2003.03.19 2546
836 Re..제 사진은요.... 써니 2003.03.19 2139
835 43기 참석자님들의 치유을 바램니다^^* 시드니 참사랑회 2003.03.17 2478
834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써니 2003.03.17 2449
833 R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신영 2003.03.18 2449
» Re..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써니 2003.03.18 2918
831 Re..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정광호 2003.03.17 2960
830 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박용범 2003.03.17 2213
829 Re..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정광호 2003.03.17 2739
828 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필요맘 2003.03.14 2339
827 Re..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관리자 2003.03.15 2405
826 세미나 요청 한기택 2003.03.10 2333
825 Re..세미나 요청 정광호 2003.03.10 2147
824 또 감사합니다 김현경 2003.03.09 2177
823 Re..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3.11 2354
822 올리브유를 어떻게 사용합니까? 이문송 2003.03.09 2332
821 뉴스타트 The Three Tenors 써니 2003.03.08 2326
820 일산교회 초청세미나 안내 관리자 2003.03.06 2385
819 질문있습니다... 박용범 2003.03.06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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