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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의사께서 아래에 있는 저의 글에 답변하신 댓글내용을 보면


<화잇이 주장한 '조사심판'
곧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완성하신 것이 아니라는 내용을저는 거부하고
상세히 조사한 결과 '완전성화'를 이룬 자들만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점을 저는 거부합니다>


이상구의사께서 오해하신 점을 

제가 아는 지식의 범위안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이 완성>된 것은 

엘렌화잇이 기록한 <시대의 소망 764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천사들이 구주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기뻐한 것은 당연하였다. 

왜냐하면 저희가 그 때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죄와 사탄의 멸망이 영원히 확실해졌다는 것과 

인류의 구속이 보장되었다는 것과 

이 우주가 영원히 안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자신은 

갈바리에서 이루신 희생의 결과를 충분히 이해하셨다. 

그분은 이 모든 것을 내다보시고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으셨다."


그러니까

이상구의사께서 생각하시는 십자가의 의미와

엘렌화잇이 기록한 십자가의 의미는 같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로 구원이 완성된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진리인 것입니다.


그럼 조사심판이 왜 필요할까요?

이상구의사께서도 심판이 있다는 성경말씀을 믿는다고 하시니

저의 질문에 답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되었는데

왜 심판이 필요하는지요?


저의 답은 이렇습니다.

이상구의사가 말하는 <십자가에서 구원의 완성>이란 의미가

<죄의 해결>차원에서 완성인 것은 맞는데

<의인이 부활해서 천국에 가는 의미로의 구원의 완성>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해도

의인들은 아직 부활도 못했고 천국에도 못갔습니다.


그래서 재림때 의인이 부활해서 천국에 가야 <최종적인 구원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인을 부활시키려면

누가 의인인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누가 구원받게 되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당연히 각 사람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고

철저하게 공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각 사람을 자세히 조사하여 재판하는 조사심판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사건으로 죄문제가 해결되는 구원의 완성은 되었지만

각 사람의 죄의 기록조사심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거자료이기 때문에

죄의 기록은 조사심판이 끝날때까지는 남아 있는 것입니다.

기록의 증거가 없으면 어떻게 심판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상구의사께서

조사한 결과 '완전성화'를 이룬 자들만 구원받는 것을 거절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상구의사께서 완전성화의 의미를 매우 크게 오해하신듯 합니다.


이상구의사께서 <완전성화>의 의미를 모르시므로

제가 최선껏 설명드릴께요.


<완전>이란 의미는 <사람편에서의 완전>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죄를 절대로 안짓고 죄의 본성이 전혀없는 완벽한 완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흠없이 완전>하라는 의미도 마찬가지이고요.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제가 의로운 면이 10점이고 악한 면이 90점이라고  가정합시다.

저는 재림때까지 최대한 품성변화를 해도

의로운 면이 100점되고 악한 면이 0점되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불가능할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매일매일 최선의 신앙생애를 통해

재림때

의로운면이 20점, 악한 면이 80점 정도는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최선의 변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완전성화>라고 합니다.

인간편에서의 <완전>의 의미는 이런 의미입니다.


제 말이 맞는지 틀린지는 재림교회의 유명한 신학자에게 물어보십시요.

제가 볼때 

이상구의사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과 예언의 신>의 오해입니다.











  • ?
    사랑과순결 2018.11.06 20:26

    <완전성화>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는 예언의 신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탄이 통치하는 한
    우리에게는 복종시켜야 할 자아가 있고
    극복해야 할 얽매이게 하는 죄악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이 계속하는 한
    멈추는 데가 없을 것이며
    우리가 도달해서 내가 완전히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이 없을 것이다.

    성화란
    평생의 순종의 결과이다.― 사도행적, 560, 561(영문)(1911).


    육신의 마음을 대항하는 끊임없는 싸움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마음을 위로 향하도록 이끌어 주고
    순결하고 거룩한 사물을 명상하는 데 익숙해지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세련케 하는 감화력으로 도움을 받아야 한다.― 2T, 479(1870).

    우리는
    사탄의 유혹이 더 이상 악을 유발하지 않는 비현실적 세상을
    우리의 마음속에서 창조하고 이상적인 교회를 그려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완전은
    우리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
    이다.― RH, 1893.8.8.


    인간이 거룩한 육체를 받을 때에는
    저들은 이 지상에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며
    하늘로 데려감을 입을 것이다.

    이생에서 죄가 용서함을 받기는 하나
    죄의 결과는 이생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빌 3:21)실 때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다.― 가려뽑은 기별 2권, 33(영문)(1901).

  • ?
    Iloveyoumore 2018.11.06 23:11
    사랑과 순결님^^
    화잇부인이라는 분은.. 님이 제시하시는대로의  '조사심판'에 대한 글이 있지만
    박사님이 제시하셨던 화잇부인의 '조사심판' 글도 있습니다.
    한분의 글에서 서로 상반되는 내용이 충돌합니다.
    박사님은 그부분을 얘기하고 계십니다. 
    안식교인의 많은 분들이 박사님이 제시하셨던 화잇부인의 조사심판에 얽매여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구요.
    교단의 지도자들이 그 부분을 강조하며 목회를 하셨기에.. 신자들의 믿음생활이 그렇게 드러나는 거구요.
    그렇다면.. 박사님에게 이의를 제시하실게 아니라, 
    안식교단의 지도자들을 향해서 이의를 제기하셔야 되는게 맞지 않나요.
    박사님의 강의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일관되게 드러납니다.

    박사님도, 박사님과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도.. 그것을 문제시 하는 겁니다.
    박사님은 화잇부인의 글 전체를 부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글에서의 오류를 찾으신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오류로 인해, 예수를 바라보는 마음과 생각이 '기쁨'으로 인한 능동태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고.. 
    교인들의 삶이 수동태로 움직여지는 안식교단의 현실을 보신겁니다.

    닭이 먼저여야 알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알에서 시작해서 닭이 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창조주가 그렇게 시작 하셨기에, 우리 믿음의 본질도 그안에 있어야 합니다.
    닭의 보호아래 알이 있어야 병아리가 나옵니다.
    알이 스스로 병아리가 될 수 없습니다.그래서 닭으로도 성장할 수 없습니다.
    내안에서 하나님의 그 따뜻한 사랑을 못 느끼는데, 
    나를 살리시는 이가 있다는 확신이 먼저 없는데.. 어떤 믿음이 움틀까요?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면.. 나를 살려주시려나..?? 의 믿음은 안됩니다.
    그런 믿음으로라면, 어떻게 '할렐루야'를 기쁘게 외칠 수 있겠습니까..!
    영생을 받은 기쁨을 누려야지 그의 생활에 진, 선, 미가 드러납니다.
    영생을 받아야 하는 갈망에 매이는 생활은 옳음이 아닙니다.
    안식교단을 돌아보십시오. 아직도 그리 말씀하시는 교단내에 교회를 돌아보십시오.

    박사님은 사랑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거기에는 이견이 없으시죠?

    저도 '사랑과 순결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십자가의 두 강도의 구원은 어떤가요?
    조사심판 있나요? 심판의 기준은 뭔가요?

    또 제 경우는요?
    저는 성령을 받았어요.
    하지만 제 안에서는 지금도 선과 악이 존재해요.
    번덕쟁이처럼 아직도 수시로 마음이 때때로 요동치죠.
    갈등에서 후회로.. 결론 나는 일들이 어찌보면 더 많아요.
    그렇지만, 그 과정과정에서.. 저는 기도 속에 있었어요.
    그리고.. 후회되어서 하는기도로, 또 나를 지켜주심을 감사하는 기도로..!
    생각을 해보고.. 지혜를 구하고,
    성경말씀으로 위로와 위안을.. 그리고 다시 생기를 얻죠.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에너지를 받으니, 세세하게는 마음이 수시로 변하기도 하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생각하는 하나는 확실히 있어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나를 다시 살리기 위해  그 전지전능하신 주가 예수로 오셔서 죽으셨다는 것..ㅠ
    그래서, 세상적인 감정들이 요동칠 순 있지만.. 내가 주님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 !
    그리고 기도가 된다는 것.. 그리고 평온하다는 것, 갈등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구분한다는 것,
    내 진실된 마음을 아시니, 부족함이 많지만..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으로의 결과로 되는 경험이 늘어난다는 것~!
    일상 생활에서.. 잠시 잠시의 멈춤은 있지만, 이 모든것이 연결되어지며 하루를 보내죠.

    저라는 사람은 이런 저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구원의 영생을 확신해요 !
    왜내하면.. 저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거든요~!

    사랑과 순결님~!
    제가 이 마음으로 죽으면 영생구원이 있나요? 없나요?
    저도 조사심판 받나요? 심판의 기준은 뭔가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 ?
    소망으로 2018.11.07 15:36
    Iloveyoumore님, 제가 답변 드리지요.

    십자가의 우편 강도의 문제입니다.

    예수를 받아들여 구원받은 우편의 강도도 분명히 조사심판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도 분명히 죄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이란 법을 어긴 범법자란 뜻입니다. 그가 세상법을 어겨 심판을 받고
    십자가형에 처하게 된 것 같이 하늘법정에서도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조사심판은 믿는다고 공언하며 죽은 사람들이 그 대상으로 하늘에 들어갈 자격을 심사하게 되는
    공적 절차입니다. 우편 강도도 마지막 순간에 예수를 믿었으니 조사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는 왜 우편 강도의 요청에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을까요?
    실제로 그 강도는 그날 죽어서 낙원에 가지 않았읍니다. 그럼, 예수께서 거짓말을 하신 것일까요?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우편 강도의 믿음에 확신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신 것은 아닙니다. 강도가 부활의 날에 눈을 뜨면 예수님을 볼 것이므로
    그가 부활 때 죽은 날의 기억과 부활한 날의 기억이 같은 날처럼 느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강도의 인생에서 예수를 믿을 기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그 짧은 순간에 생긴 믿음을 붙잡아
    확고히 하도록 하시기 위해 예수께서는 최종적 구원의 확신을 주신 것입니다.

    만약, 우편 강도가 진심으로 자기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않았다면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심을 아셨기때문에 구원의 확신을 주신 것이지요.
    그러나 조사심판은 공적인 절차이고 또한 , 그 결과로 죄인이 칭의를 얻게되는 것이므로 필수적입니다.
    십자가상에서 우편 강도의 진심이 사실이었다는 것과 그가 죄은 죄를 예수의 피로 대신 속죄되어
    무죄임이 판명되므로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공적으로 입증하는 절차인 것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반드시 재판을 받고 결과에 따라 처리되는 것처럼 조사심판도 그런 절차입니다.
    누가 죄를 지었는데 대통령이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사면을 해준다면 법질서가 확립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재판을 거쳐 죄에 대한 형량이 결정됩니다. 그렇지만 죄인의 정상을 참작하여
    사면이 내려져 무죄로 풀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죄인이 되었지만
    그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 십자가의 대속의 핏값으로 죄값을 치룬게 되어 무죄를 선언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Iloveyoumore님도 역시 조사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그게 정말 그런지 안 그런지는 하나님께서만이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지만 공적으로 증명되어야 하므로 님의 마음의 동기까지 심판때에 살펴보게 됩니다.
    그래서 님께서 진실로 회개하였고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속의 핏값이 님께서 지은 죄에 대해
    속죄가 이루어져 법적으로 무죄한 사람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증명받는 절차를 밟게 되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Iloveyoumore님께서 구원을 확신한다고 해서 영생이 확정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심판이 필요없게 되는 것이지요. 재판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죄인이 자기 스스로
    나는 무죄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재판장만이 그 결과를 압니다.
    그런데 죄인 스스로 무죄를 주장하고 확신한다 하여 개인의 소신대로 그대로 결정된다면
    사법부와 재판장이 필요없게 되는 일이며 그것은 곧 법과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므로
    통치자 스스로 법의 필요성과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그런 일은 누구도 허용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께서는 영생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님께서 짓는 죄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토록 싫어하시는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죄로부터 구원받는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건져냄이란 뜻입니다. 구원 받았다는 말은 건져냄을 받았다는 뜻이므로
    어디서 건져냄을 받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죄의 공간인 지구에서 건져냄을 받아 영생을 누리기 전에
    자기 죄로부터 먼저 건져냄을 받아 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란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건져 낼)할 자' 란 뜻이므로 그런 목표를 갖는 것이
    예수를 믿는 사람의 진정한 도리이며 희망이고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신 속의 죄를 미워하고 싫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를 버리기위해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께 매어달릴 것입니다.
    하나님 또한 님을 사랑하시므로 그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댓가와 조건이 없습니다. 영생에 대한 확신은 댓가를 먼저 바라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그의 뜻대로 살고 싶고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며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키는 죄를 나에게서 제거하므로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하는데 장애가 되는
    장애물인 죄를 없애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 없이 영생과 천국에만 집착하는 구원의 확신은 거짓 사랑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
    Iloveyoumore 2018.11.07 16:35
    소망으로님^^ 감사합니다.
    이런 답변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안식교단의 교리가 이렇군요.

    소망으로님.. 하나님께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한 그 강도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영생을 얻었어요!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자기가 몰랐던 하나님의 그 사랑을.. 
    그때에 벌어지는 그 상황을 보고서 알았습니다.. 깨달았어요.
    우리 죄를 대속하시려고, 그 사랑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예수님.. ㅠ
    그들이 자기의 죄를 알지 못해서..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그 강도는 지은 죄때문에 세상법으로 십자가에 달렸지만,
    죽음까지 가는동안 고통으로 숨을 거두겠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고, 또 나같은 죄인 살리신.. 과 같은 찬양가사처럼
    지나온 삶을.. 반성하고 후회하고, 서로가 사랑을 몰라서 할켜진 인생에 
    원망도, 죄책감도.. 그제서야 내려놓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았기에 이 모든 감정들이 연결되어 이어집니다.
    보십시오.. 그의 죄는..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눈처럼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조사심판이 또 남아 있을 수 있는지요..ㅠ

    제 안에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 한없이 부족한 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구원의 확신과 영생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된 그 강도의 마음과 저도 같음입니다.
    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사랑으로 이미 끝내셨어요.
    내안에, 성령님이 저와함께 계시는한.. 이것은 불변입니다.
    성령님이 제 안에 계시는 한, 저는 일곱번 넘어저도 다시 일어납니다.
    성령님이 당신의 손잡고 다시 일어서라 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랑 바라보고 다시 일어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세상을 향해서.. 저도 그 증거자로 오늘도 서겠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계시면, 소망으로님이 얘기하시는 것들이 있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생을 주기위해 그 사랑이신 분이 우리의 죄를 세세하게 다 드러내서 조사하고, 심판하고.. 
    그래서 영생받는 사람의 기준은요? 그건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하실건지요.

    '포도원 주인 이야기' 아시죠? 구원의 영생은 누리는 자의 것입니다.
    먼저 온 일꾼들은 그 포도원에서 나오는 그 사랑을 누리면서 
    일하면 되는 것을.. 그러지를 못했어요.
    그들이, 그 긴시간을 그 곳에서.. 그 큰사랑을 누리며 행복하게 일했다면, 
    그 행복을 누려본 자가 그 행복을 감추고.. 일한 품삯만 가지고 따지겠습니까?
    영생을 주셨는대도 그게 영생을 받은 것인 줄도 모르는 것과 참으로 같습니다.
    그 투덜대는 일꾼들에게는 나중에 온 일꾼들과 동일하게 받는 품삯이 공평하지 않죠.
    조사심판처럼.. 누가 일을 더 많이 했는가를 따지라는 거죠. 
    그러나, 포도원 주인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약속한 품삯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결과.. 먼저 온 일꾼들 중에는.. 포도원 밖으로 스스로 나가거나, 
    다행히 그제서야 그 포도원의 주인의  뜻이 바로 보여, 
    나중온 일꾼들과 거기에 더 머무르며 그곳을 제대로 누리겠죠.

    안식교단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심판이 무엇일까..부터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조사심판을 교단의 교리로 가진 안식교단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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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으로 2018.11.18 18:16

    Iloveyoumore님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공적인 재판을 의미하는 말로 법적 절차가 필요한 것입니다.
    님께서 세상의 어떤 법을 범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님은 그 즉시로 죄인이 된 것입니다.
    Iloveyoumore님은 죄인으로서 경찰서에 불려가 범죄한 죄과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죄가 확실하면 재판을 받게 되며 재판을 통해 판사의 선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형량이 결정되면 그 형량대로 죄값을 받은 후에 감옥에서 풀려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생각해 보십시다.
    법을 어겨 죄인이 된 님께서 아직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무죄입니다." 라고 할 수 있나요?
    분명히 법을 어겨서 죄인이 되었으면 반드시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대통령의 사면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 조사와 재판도 받지않고 사면되는 일은 없습니다.
    반드시 조사와 재판을 통해서 님의 지은 죄가 무엇이고 그에 대한 형량이 얼마인가를 밝인다음
    대통령의 사면계획에 따라 그 조건에 부합되면 님의 죄가 사면되어 무죄로 방면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우편 강도가 구원은 보장받았지만 왜 심판을 받아야 하는지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심판은 법을 어긴 죄인이면 누구나 반드시 받아야 할 공적인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조사와 심리를 거쳐 사형이 선고되지만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였고 회개한 사람의 죄값은
    예수께서 대신 지불한 죄값을 적용받기에 합당한 조건이 되어 죄값이 해결되었으므로
    유죄선고를 받지않고 무죄로 인정받게 되어 의인이라는 칭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속의 원리입니다. 이것이 의롭다 칭함을 받는 의미이고 정죄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포도원 비유도 오해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주인의 권한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짧은 시간을 일했든 긴 시간을 일했든 똑같은 품삯을 주는 것은 어찌보면 불공평한 것처럼 보이지만
    적은 죄를 지었든 많은 죄를 지었든 그것을 다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권한은
    하나님께 있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조사심판은 얼마나 일을 많이 하였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돌아서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여 회개를 이루었나를 따지는 것입니다.

    최종적 구원 즉, 영생에 대한 확신은 아무도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미 최종구원이 확정되었고 영생을 보장받았다고 한다면
    심판 할 아무런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며 이것은 곧, 공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재판장을 무시하고
    법적 절차를 무시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정부와 법을 무시하는 안하무인의 처사입니다.

    자기가 대통령의 아들이라고 해서 죄를 짓고도 법과 제도와 절차를 무시하고 나는 아버지가 대통령이니 

    이미 용서받았고 무죄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이 아버지를 위하는 일이 될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세운 법을 폐할수가 없으셔서 그 아들을 죄인의 죄로 인한 형벌의 댓가로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법을 세우려고 독생자 예수를 죄인이 지은 죄를 대신해 죽게하신  하나님께서 호적상 하나님의 자녀에 입양되어

    올려진 인간들이 법과 제도와 절차를 무시하는 행동을 용납하실 리는 만무합니다.

    성경에 뭐라고 하셨나요? 사람이 죄없다고 하면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 했습니다.
    님께서도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며 아직 님 속에 죄가 거하는 것을 인정하시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영생을 이미 얻었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그것은 죄인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위 말씀을 보면 계명을 어기면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계명이 아니라 살인하는 자만 해당되는 거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라고 하셨습니다. 님 아직 죄 짓고 계시지요?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위 말씀을 보니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와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마귀의 자녀라고 했습니다. 자, 그럼 생각해 보세요.
    님께서 아직 죄 속에 거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으며 영생을 얻었다고 확신하나요?

    믿고 침례를 받음으로 공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지만,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결코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또한,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결코 영생의 확신을 허락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성경에 뭐라고 하셨나요? 영생의 소망을 가졌다면, 모든 행실에 거룩하게 되라고 하셨습니다.

    죄인이 가져야 할 태도는 겸손의 태도를 가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방자한 태도가 아니에요.
    재판장만이 알 수 있는 최종결과는 죄인이 함부로 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죄인이 가져야 할 구원의 확신은 최종적인 구원 즉, 영생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님께서 빠진 그 죄에서 하나님이 건져낼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건져냄이란 뜻이고 그 목적은 죄에 빠진 인간을 그 죄에서 건져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란 뜻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죄에 빠진 죄인이므로
    그 죄에서 건져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받는다는 참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에 대한 확신도 내 죄에서 나를 건져낼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확신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천국 영생을 얻었다는 확신이 아니라, 나를 얽어매고 괴롭히는 죄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해방시켜 주실 것을 믿는 구원의  확신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실 구원의 확신 말입니다.

  • ?
    Iloveyoumore 2018.11.20 15:45
    댓글이 올려진 줄 몰랐습니다.
    오늘에야 확인을 했네요..!

    포도원 주인은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럴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따지는 자가 누구입니까..?
    '먼저 일하러 온 자'와 '소망으로 님'과 안식교단의 잘못된 교리에 빠져 있는 교인들입니다..ㅠ
    님이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먼저 온 일꾼들처럼, 따져야 한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계시네요.

    '죄에서 돌아서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며 회개를 이루었나를 따지는 것'이라고

    소망으로님 본인이 '먼저 온 일꾼'과..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포도원 주인도 아니면서.. 주인은 아니라는데,
    님이 그걸 왜 그렇게 따져야한다고 하시죠?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의 '그 성과'에 있는게 아닙니다.
    성령을 받으면.. 나의 변회를 내가 제일 잘 압니다.
    왜? 성령이 함께 함으로 그건 당연한 것이죠~!
    그 마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최후, 조사심판으로 결정된다니
    소망으로님은 우리와 같은 성령을 받지 못했나 봅니다.
    제가 예전에.. 기쁨없는 믿음생활(장로교인)을 할때의 저를 보고 있는 듯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비유의 글은.. 곧이 곧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그 글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댓글은 더 달지 않고..
    안식 교단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허나님은 교단 안에 속하신 분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교단 안으로 구분짓는 사람들과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더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향해서 기도하셨듯이~
    또 저를 위해서 기도하셨듯이~
    저도 '그 사랑'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소망으로 2018.11.20 18:46
    Iloveyoumore님, 님께서 말씀하신 마 20장의 포도원 주인의 비유는
    일찍 하나님을 알았거나 늦게 알았거나 동일하게 천국을 상급으로 주시고자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님은 애써 심판을 외면하려 하시는데
    죄인이 조사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재판에서 심리가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따지는 것이라고 하시면 이상하지요.

    하나님을 일찍 믿거나 늦게 믿거나 그들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그것을 제가 왜 따지나요? 저는 심판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고
    그 절차와 방법과 구조를 말씀드렸을 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따지는 것이라고 하시면
    님께서 이상하게 이해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조사와 심리없는 재판이 어디 있나요?

    저는 세상의 법과 재판의 절차를 예를 들어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렸는데 님께서는 당연한 심판을 거부하시는게 이상합니다.
    세상에서도 죄인이면 당연히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어찌 하나님의 정부에서
    그같은 절차가 없을까요? 죄인이면 반드시 공적인 심판(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님께서 죄인인 이상 아무리 애써 심판을 외면한다고 해서 재판이 없어지거나 면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4) 하셨습니다.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명심하십시오. "선악간에" 라고 하셨습니다. 악한 사람만 심판대에 서는게 아니라
    선한 사람도 반드시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요.

    우리는 죄인이라서 이미 사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이지만 사는 날 동안 형 집행을 미루고 기회를 주어
    집행유예의 삶을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그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셈하는 절차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조사심판입니다.

    성경에서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는데 그것은 심판자체를
    면제한다는 뜻이 아니라 심판은 받지만 유죄판결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롬 8:1 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는 말씀이 바로 그 뜻입니다.
    정죄는 사법적 용어인데 언어의 차이로 올바르게 뜻이 전달되지 못해서 오해가 생긴 것 뿐입니다.
  • ?
    Iloveyoumore 2018.11.21 04:50
    소망으로님^^
    한가지만 묻고 싶어졌습니다.

    조사심판을 얘기하시는 님의 '믿음생활'이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구원의 확신만 가지고, 최후의 날.. 그 영생을 받으려고 조사심판대 앞에 서기까지

    '이 세상에서 사는 안식교인의 삶'이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조사심판'을 믿고 따르는 안식교인으로 사는
    소망으로님의.. 일상 생활에서의 '기쁨'은 무엇인가요?
    그 조사심판대 앞에 서기 위해서, 최후의 그 심판을 받기 위해서,
    그 영생을 얻기위해서.. 님은 어떤하루는 보내시나요?

    성경말씀에 대한 해석이 이리 다르기에, 그 마음 또한 다르겠지요!
    저는 앞서서 밝힌 글이 있으니, 소망으로님도 괜찮으시다면.. 한번 올려봐 주시겠어요?

    조사심판을 믿는 소망으로님은 
    '이 세상'에서 정말 그 '최후에 결정될 영생을 받기 위해서' 열심을 다하려 하지만,
    안식교단의 교리로 비추어 볼때, 
    님의 최후의 날은.. 세세하게 조목조목 들여다보고 심판하시는 예수님의 '최종결정'이 남았으므로!
    님은 그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님은 그 두려움을 어떻게 하시나요? 

    심판의 날, 소망으로님은 님의 노력들을 '진짜'라고 해도, 
    님의 글대로 예수님은 '가짜'였다고 심판하실 수도 있잖아요.
    그 두려움을 가지고,이 세상을 살아가는 
    안식교인들의 '평안과 행복'은 어디쯤에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 ?
    소망으로 2018.11.21 10:41
    Iloveyoumore님, 계속 대화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여깁니다.

    먼저,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안식일교회 교리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문제입니다.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면서도 대부분 선지자의 권면대로 살지않는 현실임을 인정합니다.
    진리교회라고 자부하면서도 성경대로 살지않는 교인들이 대다수임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계시록에서 예언한대로 뜨뜻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징대로 살고 있지요.

    진리를 모르는 일요일교회는 몰라서 그렇다 쳐도 마지막 남은 자손을 올바로 인도하기 위해
    화잇선지자를 통해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을 너무나 자세히 권면하여 주셨음에도
    하나님의 사자의 기별이 오히려 교인들한테 외면받고 지도자들한테도 등한시 된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누구보다 많은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배은망덕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하나님의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메시아가 오셨음에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동일한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지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사단의 피나는 노력의 역사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미리 말씀하셨지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아주 적다구요.
    그 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것이 이유라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고 하셨지요.

    진리의 길이란 그처럼 가기 어려운 길입니다. 안식일교회에 다니고 선지자의 조언이 있어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혼란한 시대에 선지자의 권면에 유의하여 살았더라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는 제대로 선지자의 권면대로 살고 있느냐하면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마지막 백성을 위해 주신 권면은 하나도 버릴게 없으며 그 권면대로 살면
    미혹이 심한 마지막 혼란의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가 된다는 것을 믿으며
    당장은 다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능력이 되는대로 실천하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안식일교인의 삶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으로 님께서 궁금하시는 것은 조사심판 교리를 믿는 제가 어떤 삶을 사느냐는 것인데
    님께서 보실때 저의 주장대로라면 기쁨은 가질수 없고 두려움속에서 살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궁금증일 것으로 이해됩니다. 구원의 확신 , 영생의 확신은 없고 두려움 속에서 살 것이다.
    이런 궁금증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안식일교인이라도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의 어떠하심을 깨달은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사람은 죄의 형벌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있겠지요.
    천국가지 못할까봐 조바심이 나겠지요.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니 율법이 매우 부담스럽겠지요.

    천국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천국가지 못할까봐 두렵거나 조바심을 낼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지은 죄에 대해 언제라도 죄값을 달게 받을 자세가 되어있다면 형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천국가기 위해서 법을 지키고 구원받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한다고 하면 율법은 무거운 짐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란 것을 알기때문에 그대로 따르고자 함일 뿐입니다.
    율법에 순종하면 행복이 있고 진정한 자유가 있고 건강해 짐을 알기때문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화잇을 통해 권면한 수많은 권면들은 다 나의 유익을 위함이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에서 나온 염려와 배려인 것을 알기때문에 아무리 많은 또는 세세한 것까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해 주셨을지라도 그것이 다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알기때문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입니다. 부모도 자식을 사랑함으로 걱정해서 많은 잔소리를 하지 않던가요?
    하나님께서 온 잔소리는 하나도 버릴게 없고 하나도 사랑이 아닌 것이 없음을 믿습니다.

    세상에서는 법을 범하지 않은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는 우리는 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사형이 예고된 죄인이지요.
    성경은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게 된다고 말씀하지요.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그의 영을 온전히 성령이 지배하였으나 범죄한 이후로
    사단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아비가 마귀여서 마귀의 욕심대로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합니다.(요 8:44) 자, 그럼 여기서 생각해 보십시다.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갑자기 죄없는 의인이 된 줄 착각하는데 대단한 착각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시커먼 속이 갑자기 하얗게 변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속이 시커면 상태에서
    조금씩 하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성경은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 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벧전 3:21)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성령의 영역이 넓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날 때 부터 죄인이기 때문에 즉, 사단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너는 예수 믿는다면서 왜 맨날 죄를 짓고 그러냐? 혼내 주어야 정신 차릴래? " 이러실까요?
    인간의 속마음이 온통 시꺼먼 상태에서 예수를 믿고 성령의 역사하심에 굴복하여 하얀 부분이
    생기기 시작한 것에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이 생기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러므로 아직 죗된 부분이 많이 남아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검은 부분을 보시며
    질타하시는 분이 아니고 하얀 부분을 넓히기 위해 칭찬하시고 격려하시는 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아직 변화되지 못해서 죄를 짓는 것 때문에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제 안에 있는 어둠의 영역에 대해서는 그대로 인정하면 됩니다.
    "예, 제가 원래 온전한 죄인이니 그 죄로부터 벗어날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노력할테니 도와주세요.
    제 속에 있는 죗된 부분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제가 힘이 닿는대로 그 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죄를 싫어하심같이 저도 제 속에 죄를 싫어해서 그 죄로부터 벗어날 용의가 있습니다.
    인간을 속박하고 있는 죄로부터 자유케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압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런 목적을 이름에 새기고 오셨으므로 인간이 죄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기쁨으로 도와주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실 분임을 제가 믿습니다."

    Iloveyoumore님, 하나님의 사랑을 올바로 안다면 율법이 아무리 많더라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내 속에 변화되지 못한 부분과 그로 인해 죄를 짓는 것을 인해서 형벌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잘못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요. 죄를 졌으면 당연히 죄값을 받아야지요.
    제가 아는 하나님은 내속의 죄를 보시고 저를 책망하시기 위해 노려보시는 분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죄에서 벗어나는 저를 보시며 기뻐하시고 격려와 칭찬을 해 주시는 분입니다.
    원래 100%까만 영역을 가진 죄인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하얀 부분이 많이 늘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아직 갈 길이 멀지만...저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
    미래에 얻을 천국 영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속에 행복과 자유가 있고
    순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기에 그것을 따르고자 함일 뿐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라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오히려 저는 마음속으로 종종 이렇게 말하지요.
    "하나님, 저 같은 사람 하늘에 들여 보내시면 안 됩니다."
    " 저는 아직 멀었으니 저 같은 사람 천국에 들여 보냈다간 또 다시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야 할
    일이 생길지 모르니 하나님께서 보실때에 천국에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그 때 들여보내세요. 저는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어찌 저 같은 죄인이 감히
    천국 , 영생을 바라겠습니까? 저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족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하고 괴롭히는 죄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저를 사랑해 주셨음을 제가 아는데, 제가 사랑하는 예수님이 저로 인해 다시 십자가에
    달리실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
    이것이 저를 사랑해 주신 분에게 제가 조금이나마 돌려 드릴 수 있는 보답이고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Iloveyoumore 2018.11.21 11:10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기도를 해야될 이유가 더 분명해졌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1절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ㅡ아멘♡

    *저는 박사님의 강의로 무조건적인 하나님을 만났고,
    극심한 우울증으로 최악의 자살시도를 두번이나 감행했던 귀신들린(사단에 휘둘린) 자로
    하나님만이 저를 온전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 회복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박사님의 강의로 그 진실된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바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의 성령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음과 같은 성경 구절이 있네요.
    이것으로서 소망으로님과의 대화는 마침을 해도 되겠습니다.
    그동안의 답변 고맙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 profile
    이상구 2018.11.07 15:51
    완전 성화?
    화잇은, 우리의 품성에 하나의 점이나 흠이라도 있는 동안에는 우리들 중 아무도 하나님의 인(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334)



    바로 위의, ‘완전한 성화가 이루어져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은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성령이 없어도 성화가 이루질 수 있다는 주장과 다름이 없습니다. 심지어 화잇은 우리가 완전히 성화되었을 때까지는 성령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우리의 품성에 있는 결함들을 고치고 심령의 전에서 모든 불결을 정결케 하는 일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그것들이 고쳐지고 정결케 될 때, 오순절 날 제자들에게 이른 비가 내렸던 것처럼 늦은비(성령)가 우리에게 내릴 것이다.(교회 권면 334)



    과연, 오순절 성령이 품성이 완전한 사람들에게만 내렸습니까? 아니지요. 구원의 확신과 성화를 이루기 위하여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성령 없이 성화를 이루어야만 성령을 주신다고 가르치다니, 참으로 심각한 오류입니다. 이런 화잇의 가르침은 교인들로 하여금 성령을 받지 못하게 하고, 구원의 확신을 자기지 못하게 하고, 결국 성화를 불가능하게 합니다. 그 결과 조사심판 교리는 안식일교인들의 구원을 막고 있습니다.
  • ?
    소망으로 2018.11.07 16:08
    그것은 이박사님께서 오해하신 것입니다. 은혜의 시기 끝에 늦은비 성령을 받을 때를 가리킨 것입니다.
    예언의 신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성령'으로 검색하셔서 나타나는 모든 내용들을 살펴보시면 오해가 풀릴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이른비 성령의 역사라고 표현하지요.
    그때는 유월절 세계 각지에서 모인 유대인에게 복음의 전파를 위해 방언의 은사를 주실 목적의 성령 역사였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11.07 16:05

    성령, 믿음을 체험하지 못하면, 이 땅에서 그 당시 설교를 듣고 있는, 품성이 흠이 많은 성도들에게
    바울이 이상한 말을 합니다. 조사심판도 통과하기 전에요

    히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Col.2:10 and you are complete in Him,(너는 예수 안에서 지금 완전하니라!)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안식일 교회에서는 이런 바울을 이해하지 못하니 미친 사람으로 오해하지 않을까요.

    결국 구원의 확신을 금지하는 조사심판 때문에 성령을 받지 못하니 이런 성경말씀을 이해할 길이 없지요.

    부디, "뉴스타트 성경교실"에 계시된 글들을 다시 한번 보십시요.

  • ?
    bombon 2018.11.08 00:44
    성령을 받게 되면 구원을 확신하게 됩니다 구원을 확신하려고 애를 써서 확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용서 받은 자녀라는 사실이 깨달아지고 확신이 들게 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것은 생명입니다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고 그 후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십자가의 대속의 의미가 자신의 삶 속에 받아 들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만이 구원의 근거가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은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기 때문에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한번 구원을 받고 난 사람의 특징은 성화의 삶이 나타나게 됩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행위가 변화됩니다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고 차즘차즘 변화 받을 수 있지만 생명이 있기에 분명하게 자라나게 되고 죄에 대해서 싸우게 됩니다 잘못 살아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곧 회개합니다 성령께서 책망하시기 때문에 결국 올바른 길을 찾아 살아가게 됩니다
    조사 심판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보는데 사람의 행위를 보고 마지막 구원을 판단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확신이 없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즉 구원의 확신을 알 수 없이 신앙생활을 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 ?
    베레아 2018.11.08 03:20
    어디에 근거 하여 제목을 이렇게 붙이신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령은 하나

    어릴때 부터 배우고 교육되고 이미 각인이 되어버린
    우리의 생각과 습관들 도덕적인 선 판단하는 것
    이것이 말씀을 이해 하는데 걸림돌이며
    잘못된 교육의 힘이아닐까요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성령의 깨우치심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잘못 된
    이미 고착 되어버린 생각을 버리게 해 주신다고
    말씀을 통하여 주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0 에서 백지에서 말씀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언의신을 말씀 위에 놓고
    우리가 잘못 이해 하고 있다고
    단 위에서 공공연 하게 이박사님을 비판하는

    1990년대에 신앙관이 확립된 예언전도 세대이며
    제가 30대나 40 대가 되면 예수님이 오신다고하고
    안식일을 준수 하지 않으면 구원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배운 재림교회 교인입니다

    정직해야 한다고 행각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내면까지도 정직해야한다고
    말씀해 주시니까요

    아버지 안에 예수안에 성령 안에서 이야기 하면 좋겠습니다


    성령은 하나이십니다
    엡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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