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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 예수님-

나의 이웃이 누구냐고 할때
“예수님이요” 라고 대답 할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또 있을까
가슴이 먹먹하다 
‘예수님’ 하고 불러 봅니다
그래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나의 예수님
그저 가슴 저리며 눈물만 흘립니다
이 말씀을 그렇게 많이 듣고 읽었어도
몰랐다
그 이웃이, 선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이 었다는 것을...

내가 사랑 해야 할 이웃
그 이웃이 
“예수님” 이어서
그 선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 이어서
감사합니다
  • profile
    김선환 2018.11.29 13:31
    이상구박사님 오늘 국민일보에서 기사를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 하시는 사역과 치유사역이 성경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더욱 크고 능력있게 진행되어 많은 영혼을 살리시는데 기여하시다가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치유사역을 30년 넘게 하고 있는 목사로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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