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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01:40

믿음=행함 아니다

조회 수 36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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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와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가

같이 가는것이라 배웠고 믿었다

그런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보면 

이 둘은 같이 갈 수없다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믿음을

의롭다 하시는데 행함이 

무슨 유익이 있나

이렇게 말하면 정말 

사람들은 방종한다고 한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데 

성령을 통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이해하도록

도우심을 받고

그러면 성령님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도하시고 

나도 예수님을 믿게하신 은혜로

하는데 행함이 필요한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가 전부다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는 1% 도 

우리에겐 없다

오직 예수님의 의 뿐이다



  • ?
    이소이 2018.12.12 05:40
    참 답답하지요
    그 심정 너무 실감합니다

    카스다에 올리신 글이
    같은 내용이 두번 거듭 올려졌어요

    이유가 있으면 몰라도
    알려드림니다

    다행이 실무진이 내리지
    않고 둘다 잘 있어요
  • ?
    오직성령 2018.12.14 22:09
    믿음에 행함이 배제되었더다고 누가 그러나요? 그렇게 말한적 없습니다. 구원은 믿음의 문제이지 그리고 성령을 받으면 품성이 변하게되고 이로인해 행위가 나타나는것이지 믿음을 가지고 행함도 가지는. 어떤분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고 같이 간다 하시는데 어떻게 보면 맞는것 같고도 다른게 있거든요. 재림교회 많은 사람들이 이 박사님 강의를 듣고 사랑만 가르치고 공의는 없다. 믿음에 행함이 필요치 않다 이런식으로 이해하시고 접군하시는데 그것은 오랫동안 재림교회의 율법적 사고방식으로 성경을 배워왔던 결과가 아닌가 봅니다. 재림교회가 진리교회다 아니 재림교회만이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참 진리교회다 이런 사고방식이 잠재해 있으니 자기들이 믿는 성경관과 조금이라도 다루면 예언의 신 몇패이지. 성경구절 어디등등 교리와 사상에 맞는것만 골라서 변론하는게 아주 보편화 되어있죠.
    구원받음을 믿습니까? 라는 질문에 답해보십시오
  • ?
    정광호 2018.12.16 06:36

    베레아 님께서 올리신 글 중에..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이해하도록

    도우심을 구하고

    그러면 성령님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도하시고 

    나도 예수님을 선택하고 

    하는데 행함이 필요한가"


    라는 구절이 있군요.

    행함이란 반응이고 표현이 아닐까요?

    구하고 주신것을 선택하여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행하다' 또는 '순종하다'라는 동사 외에 무엇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상을 받기 위해 '참잘했어요' 스티커를 열심히 모으는 낮은 수준의 행함이 우선이 아니란걸 우리 모두가 다 이해 하는 차원이라면....

    베레아 님의 글 속에도 이미 '행함의 의미'는 표현 되고 있다고 믿어 집니다.

    행함이란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모든 것일 텐데..... 

    몸 동작하나 표정하나 까지 다 포함 될 것일 터인데...

    어찌 그것 없이 믿음에 대해 반응하고 표현 될 수 있는지.....

  • ?
    오직성령 2018.12.16 17:42
    소망님 저의 글을 잘못읽으셨든지 오해하셨습니다 오직믿음으로 라는것에 행함이 섞일수가 없다는 말은 행함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누가복음에도 우리가 행하는것이 이것이니 믿는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믿음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이믿음을 주시는 이도 예수그리스도 성령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통한 성령의 역사는 성품의 변화를 줍니다 그것이 성령의 열매고 결국 행위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아직 제 질문에는 답하지 않으셨지요? 야고보서만 보시지 마시고 복음서나 다른 성경도 보시면서 믿음을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행위는 믿음으로 나타난 결과지 믿음과 행위가 같이간다거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을 인용해서 행함을 강조하시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행함이 없다고 믿음이 없는것은 아니죠. 십자가상의 강도가 구원을 받음이 행위가 아닌 믿음인것처럼, 행위로 나타난 의는 절대 아닌것은 아시죠? 그렇지만 믿음의 결과로 행위가 나타나는것이지요

    믿음이 행위에서 난것인지 이 말씀을 보고 판단해 주세요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롬 9: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롬 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롬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롬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도서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 ?
    베레아 2018.12.17 01:40
    요한복음 16:
    9 Of sin, because they believe not on me;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믿음이 우리에게 있나요?

    순종(행함)이 믿음의 결과라고 하시면
    인간이 생각하는 기준으로는 맞는 것 처럼
    읽혀지겠다는 생각은드네요

    저도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인으로
    거의 40년을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였으면
    순종하고
    셩령의 열매를 맺어야하고
    성품의 변화로 성화되어야 한다고
    그렇게 배웠고
    그래서
    말씀을
    그렇게읽었고
    그렇게 습득 되어서
    믿고 생각하고 말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처럼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
    결국 순종이라는 행함의 결과가 되지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성령입니다
    우리의 의는 순종의 결과 아닙니다
    셩령이 주시는 믿음이 믿음입니다

    로마서 4:5
    But to him that worketh not,
    but believeth on him that justifieth the ungodly,
    his faith is counted for righteousness.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믿음이 우리에게 있나요?
    성령이 쉬지않고
    각 사람에게 일하십니다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믿을 수 있게 일하십니다

    예수님의 다시는 죄를 짖지 말라
    는 의미가 우리의 율법적인 순종을 의미하는
    말씀일까요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이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로
    이해하는 것이 정말 맞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겁니다



    9 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
    베레아 2018.12.17 12:00
    그저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구요? 그저 "믿습니다"만 하면 구원이 보장됩니까?

    예수님을 성령님이 믿게 하셨기에
    간단 명료로
    “네”
  • ?
    오직성령 2018.12.17 22:55
    소망님
    복음은 쉬워야 되지않나요? 복잡해서 어떻게 믿죠 단순한 사람들은?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했는데
    순종을 강조하시는데 여기에 계신분들 순종을 없다 행함 필요없다는 사람 없는것 같은데....
    순종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믿음이난가요?
    믿음은 어떻게 가질수 있을까요? 나의 의지로? 결국 믿음도 성령의 역사가 아닌가요?
    결국은 믿음=성령이지요
    순종=율법하시면 행함이 기준으론 맞는지 모르나 그것으로 구원받는데 중요하다 하시면 결국 율법주의자인겁니다
    이 박사님의 무조건사랑이 행함이 필요없다거나 그런것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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