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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141) - 精神!


精神!

정(精)한 신(神)이라는 뜻입니다.

정할 精, 찧을 精
  1. 정할 精: 정성을 들여서 거칠지 아니하고 매우 곱다!
  2. 깨끗하다.
  3. 정성스럽다.(精成)
  4. 찧다, 쌀을 곱게 빻다.
  5. 뛰어나다, 우수하다.
  6. 가장 좋다, 훌룽하다.
  7. 총명하다. (聰明)

  • 가장 정성스러우며
  • 전혀 거칠지 않고 매우 곱고 부드러우며
  • 가장 깨끗하며
  • 가장 총명하고 뛰어나며
  • 가장 훌륭하며
  • 가장 좋은 神!

기독교 말로 말하면 精神이란 성령님이라는 말입니다.
교회에서 '성령을 받으라!' 는 말인데 쉬운 말로 하면 '정신을 차리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신 없이 살고 있다! - 정신의 지배를 받지 않고 살고 있다! 는 말입니다.

'정신'이 아닌 신들은 다 '잡신'들입니다.
雜神! 

섞일 雜! 신神!
정신님이 아닌 신들은 다 잡신들입니다.

무속인들 - 잡신을 대표하는 사람들.
무속인들도 자기들이 잡신이라고 압니다.
무속인들이 세상사람들을 볼 때 "내가 섬기는 신의 밥들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재수가 있고 없고로 생각하는 사람들.
자신의 주관이 없는 상태 - 정신없는 상태
생각이 오락가락하고 줏대가 없습니다.

정신이 지배하는 나 - 참나
잡신이 지배하는 나 - 거짓 나

변하려고 하니까 "에~~~~" 하고 놀리는 나! 잡신입니다.
나를 쑥스럽게 만들고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나,
나를 병들게 하던 나,
아무것도 아닌 것에 정신을 잃고 쫓아다니게 하는 나!
잡신이 지배하던 나,

그러나
진리가 들어오면 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꺼진 유전자를 켜주는 생기(生氣) - 사랑

정신(精神) -> 성령(聖靈) -> 생기(生氣) -> 사랑입니다.
잡신(雜神) -> 악령(惡靈) -> 기를 막음(증오) -> 유전자 꺼짐 -> 스트레스

나를 조절할 수 있는 신 - 정신
정신 에너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 에너지를 정신력! 이라고 합니다.

정신 차리는 방법 - 기도!
정신을 차리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하고 안해도 됩니다. "정신님! 저를 도와주십시요. 내가 잡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김정은 - 잡신에 사로 잡힌 사람

"나는 그런 정신님 필요없어!" 라고 큰 소리치고 다니지만
그런 김정은의 몸에 끊임없이 정신이 들도록 호소하고 계신 분이 바로 정신님입니다.
우리 의사의 눈으로 볼 때도 건강이 정상이 아닙니다.
눈빛이 정상이 아니고, 매 순간 긴장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다른 곳에서 잠을 자고 언제 자기 목숨이 달아날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신님은 끊임없이 정신 차리도록 돌보고 계십니다.

무속인들은 속일 수가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무속인에게 가면 당장 알아봅니다.

장사도 오래하면 사람들을 알아보듯이, 돈 쓸사람, 그냥 온사람, 
"그사람 돈버는 귀신이야!" 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잡신입니다.

정신을 뺀다.
정신이 어지럽다.
정신이 비뚫어진 녀석, 올바른 정신
정신을 놓는다.
정신 줄을 놓아버린다.
정신 줄을 꼭 붙잡는다.
정신이 흔들린다.

정신 없이 산다.
정신없는 삶, 정신없는 생활,
정신 없는 식생활습관 - 아무거나 막 먹는다.

정신없이 먹어댄다. 정신 없이 쳐 먹는다.
정신 차리고 적당히 먹어, 절제해!
정신 차리고 꼭꼭 씹어 먹어,


얼마전에 키가 저만한 여 중학생이 세미나에 참석을 했는데,
인물이 얼마나 좋은지... 학교에서 킹카였답니다.

맘대로 인스턴트 식품 먹고 다니고 안 밖으로 스트레스받고 살다보니 난소암에 걸린 것입니다.

와서 강의를 알아듣고 뉴스타트를 배우고 실천했더니 다 나았어요.
깨끗이 나았어요.

여러분!
뉴스타트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안나을 거야!" "그건 그사람의 경우이지~" "난 내 성격을 고칠 수 없어!"
다 잡신의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믿으면서 뉴스타트는 왜 믿지 못하시는 지....

엊그제 138 메시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유전자는 믿음에 반응합니다.
확실하게 믿을수록 확실하게 낫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 김순녀님이 병원에 다녀올 일이 있어 엑스레이를 찍었는데요.
의사의 소견에 암이 하나도 안보인다고 하시더랍니다.

이분은 암이 네군데로 전이되어 병원에서 이미 포기한 분이거든요.
계속 허리가 아프다고 걱정을 그렇게 했는데 허리 부분에서도 암은 보이지 않는다고....
혈액의 암 수치도 정상이라고!

우리 모두는 난리가 났습니다.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ㅎㅎㅎ

아직도 우리는 병원에서 말하는 것에 더 믿음을 두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뉴스타트를 믿는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면 병원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뉴스타트를 통해 우리를 치료하고 계신 정신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기적적으로 우리 몸의 암세포를 정리해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는 정신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용기 백배 하심으로 확실히 정신! 차리시고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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