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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존재 이유란 글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집에 혼자 있으면서 현미 찐빵과 통밀 식빵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빵 반죽을 하기 위해서 현미 가루나 통말 가루를 손에 만지면서..이 가루들이 마치 흰색의

존재 이유란 글에서 나오는 설명의 맥에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가루들이 반죽 속에 들어가서 동화되는 것의 의미를 새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통밀빵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니 입에서 벌써 부터 군침이 돕니다.

여기까지 오도록 참 많은 수고들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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