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누군가 널 위하여 *** 1.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후렴)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후렴) 2.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하네 조용히 그대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Prev 일요일 오후 4시에 가보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일요일 오후 4시에 가보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2003.11.16by 박용범 부산지역 동호회 조직했어요*^^* Next 부산지역 동호회 조직했어요*^^* 2003.11.10by 김희영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안젤라 와 49기 참가자의 치유을^^* 시드니 참사랑회 2003.11.11 3519 1247 부산지역 동호회 조직했어요*^^* 김희영 2003.11.10 3003 1246 또 그렇게 아름다울 49 세미나 나뭇꾼 2003.11.10 4871 1245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4108 1244 Re.동화된다는 것의 의미 써니 2003.11.07 2955 1243 관찰 김현경 2003.11.03 2536 1242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산골소녀 ^^* 2003.11.02 3403 1241 한계령 김장호 2003.10.31 3412 1240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김장호 2003.10.31 3498 1239 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설브 2003.10.31 3084 1238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설브 2003.10.31 4455 1237 Re..한곡만 더....^^ 쪙 2003.10.31 5003 1236 아~~^^그러셨어요 기쁨 2003.11.01 3006 1235 물보라는 잘압니다^^ 쪙 2003.11.05 2886 1234 요염하기까지 한 L.A. 산불 써니 2003.10.30 2771 1233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이병주 2003.10.29 3320 1232 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서면교회 2003.10.29 3051 1231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감사함 2003.10.30 2992 1230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감사함 2003.11.01 2999 1229 Re..청바지가 아주 잘 어울려요!.. 써니 2003.10.29 299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19 Next / 219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