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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만이

우리 일상 생활 이치에 맞습니다

다른 영역은 몰라도

우리 몸(건강)(생명과 가장 연관된 영역)은

철저하게 무조건적 사랑의 선택 여부에 따라 몸의 건강이 바뀝니다.


예를들어 내가 누군가를 정말 진심으로 잘해줬고 희생하면서 도와줬는데

나를 뒤에서 욕하고 배신했다면 당연히 욕하고싶지만

그 사람을 욕하고 미워하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내 몸은 약해지고 아파진다

면역력은 떨어진다

반대로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그 사람을 용서하기로 선택하면 내 몸은 강해지고 

면역력은 회복되고 몸은 회복된다.,


이거야말로 우리 몸이 증거하여  무조건적 사랑이 진리라는것을 증명한다고생각합니다.

이 세상 모든 분야에서는 이것이 모순이라도

적어도 우리 몸 (건강)과 관련해서는 진리이며


이것은 하나님 곧 예수님이 무조건적 사랑으로 은혜로 우리를 구원했다는 성경의 진리와 일치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인간도 행위로 증명하는 조건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어떤 인간도 칭찬받을수없고

우리 죄인들의 눈에도 어떤 사람도 결코 완벽한사람은있을수도없다는건 우리 일상생활에서 확실히 증명되죠


하지만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을 받아들일때 거짓(사단)의 계략은 이것이다.

바로 사단의 음성으로 무조건적 사랑의 영적인 감동은 약학게 만든 후 내 일상의 죄에 무뎌질수잇다는것

그것을 핑계로 나의 죄된 습성을 계속해 나가며 나를 망치는것. 그러면서 다시 율법주의가 차라리 더 낫다고 부추기는것?

그러나 

정말 최고의 진리는 균형을 맞추며 무조건적 사랑속에서 내가 하나님과 매일을 살아간다는것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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