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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하나님의 인에 대한 안식일 교회의 상반된 주장 이상구 2022.06.08 773
90 '오순절 방언'과 '고린도 방언', 무엇이 다른가? 이상구 2021.03.14 799
89 작은 책이 다니엘서일까? “먹는 작은 책”과 “보혜사“ 1 이상구 2019.09.14 1406
88 죄로 잃어버린 안식일, 십자가로 회복되었다. 6 이상구 2019.07.07 2527
87 이상구 박사의 치명적 오해와 오류는무엇이었던가? 3 webmaster 2019.03.31 4124
86 어느 평신도의 순수한 질문(성령을 거부하게 하는 것은?) 1 이상구 2019.03.08 1487
85 나는 안식일교단 복귀를 결심했었다.(수정 12/18/2018) 4 이상구 2018.12.12 4686
84 “쓴 물과 단 물”, 그리고 “두 마음” 1 이상구 2018.12.01 2790
83 이상구 박사가 안식일 교회를 떠나면서, 건강세미나를 통하여 안식일 교회에 입교하신 분들에게 5 이상구 2018.10.13 4053
82 2300주야 공개토론에 대하여 -반상순 webmaster 2018.08.09 1290
81 이상구박사 특별강의 - 안식일교회 2300주야, 성경적인가 webmaster 2018.06.21 6470
80 2300 예언과 주기도문의 놀라운 관계 이상구 2018.06.13 1264
79 2300주야 예언도 십자가의 예언(원고) file webmaster 2018.06.12 901
» 2018년 새해 성경 말씀 webmaster 2018.01.13 1346
77 2300주야에 대한 십자가 중심적 해석(수정보완) 3 이상구 2017.10.18 2977
76 바울을 정면으로 반박한 화잇 - 인 치심이 먼저인가, 성화기 먼저인가? 1 이상구 2017.09.24 1231
75 히브리 결혼제도로 밝히는 조사심판의 결정적 모순점(1) 이상구 2017.08.29 1021
74 예수는 부활 후에 하늘성소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 1 이상구 2017.08.06 1437
73 화잇의 구원관의 오류와 수정 2 이상구 2017.08.02 1097
72 심판의 복음적 의미(하나님이 죽음을 허락하시는 이유) 이상구 2016.07.29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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